슈주 최시원 불독 개물림 패혈증 사망 사건 안락사?

최시원

 

 

최시원 개 불독 개물림 사건 안락사

 

최시원

1986.04.07 36살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슈퍼주니어 멤버이며,
센터, 서브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최시원 개 사건에 대해서
재조명이 되고 있는데요

일단 불독 개물림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만나보겠습니다.

 

 

 

 

한 여성은 최시원 개로 알려진 불독에게
개물림 사고를 당한 이후
2017년 10월 6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

 

 

최시원 불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개물림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최시원 개가 사람을 물어버린 것


이로인해서 피해자는 살이 깊이
패이게 되었고 상해를 입어
병원치료 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최시원 개는 불독 소형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불독이라는 개 자체가
투견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사나운 성품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시원 개물림 사건에 대해서
과거 이미 여러차례 다른 사람들을
물었다는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논란이 될 수 밖에..

 

 

한편 최시원 불독인 개는
벅시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강아지 이름을 그대로 따와
'벅시' 이름으로 브랜드화 하기도 했습니다.

(이이엠벅시 쇼핑몰 현재는 없어진 상태)

 

 

 

 

또한 최시원 불독 개물림 사건 이전
과거에도 상습적으로 사람을 물어
문제를 일으켰었는데

이는 여동생이 인스타를 통해서
벅스(불독)이 자주 사람을 문다고
실토를 했을 뿐 아니라

불독에 대해서 사람드을 자주
물었다는 증언까지 나왔기 때문에
질타를 받았는데요

 

 

최시원네 개가 다니는 동물병원 관계자가
올린 글이 재조명되었는데

해당 글은 2년 전인 2015년에 게시된 글로
"최시원 강아지 잘 아는데,
벅시거든요 이름이. 사람 겁나 물어대요.
제발 오지 마렴 벅시야",
"최시원 불독 벅시만 보면 하소연하고 싶어요.
벅시는 진짜 미쳤거든요"

 

 

 

 

이러한 과거 증언들이 있음에도 최시원
개물림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건
개 목줄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았기 떄문인데

무엇보다도 최시원 불독 안락사를
시켰는지 궁굼증을 가지고 있지만

안락사 이야기가 없는걸 보면
하지 않은걸로 알 수있는데요

 

 

아무래도 최시원 불독 개 안락사 대해서
가족이 선택할 문제이며
생명을 죽이는 것을 함부로 논하고 싶지 않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