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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말 드라마 - 태종 이방원] 3화 줄거리 내용 공양왕과 갈등!

by issue-watch 2021. 12. 18.

주말드라마

 

 

태종 이방원 3회 _공양왕과 갈등!

 

 

 



이성계 저택에 자객이 침입한
사실을 알게되었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다급하게 나서는 방원

다행히 그 순간 방원이 자객의 정체를
미리 알아차리고 구하게 되는데


태종 이방원 2회 줄거리 3회
시작하겠습니다.



 

 

 

 

 




자신의 치욕과 역적인 이성계를
잡기 위해 궁궐에서 군대를 집결시킨 우왕

집으로 들어가 가족들을 몰살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우왕의 계획을 미리 간파한 방원은
형들에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지만
묵살되는데요

"근데 형님들 궁궐은 누가 지키고 있습니까?
아무도 없단 말입니까?
그래도 최소한의 병력은 있어야되는게.."

"니가 뭘 안다고 그리 말하느냐
글쎄 듣기 싫다 형님들 가르칠
생각말고 잠이나 자거라"




 

 

 

 






방원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장졸들을 데려 집으로 향했고 그의 예상대로
우왕이 등장하게 되지만
이방원이 우왕을 포위하게 되면서 일단락 됩니다.


"폐하 이 시각엔 어인일이시옵니까?
말씀해 보십시오 어인 행차 이십니까"

"보면 모르겠냐 내손으로 직접
역전을 처단하러 왔느리라"





 

 

 

 

 







결국 우왕은 계획에 실피하게 되면서
강화도로 유배를 떠나게 되었고
9살된 그의 아들은 차왕이
고려 33대 왕위에 오르게 되죠






 

 

 

 

 






또 다시 가족들을 살린 방원에게
고마움을 느낀 이성계는 단둘이
식사자리를 갖게 되었고 방원은 아버지에게
자신도 아버지를 도울수 있게 해달라며
설득을 하죠


"아버지 저도 돕고싶습니다
돕게 해주십시오
가문의 일원으로 제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방원아 내가 가는 그 길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일이다"






 

 

 

 






강화도로 유배간 우왕
또 다시 이성계를 처단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이를 알게된 방원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서둘리
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자객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무사히 구해냅니다.


 

태종 이방원 3회

 

 

 

 

 





"주상 전하가 걸림돌이 된다면
주상 전하부터 치우면 됩니다"

"니놈이 화근이구나
니가 우리가문을 역적으로
만드는 놈이구나 니가"




 

 

 

 

 





"제멋대로 왕을 페하고 섬기는 자들을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
그게 바로 역적이라고 하는것이야"




 

 

 

 

 






"우리는 폭도가 아닙니다
대역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정적을 제거하는것 뿐 입니다"





 

 

 

 






"근데 뒤에계시는 분들은 누구냐?
니가 데려온분들이냐?"

바로 우왕의 지시를 받고
나타난 자객들!


한편 태종 이방원 3회 고려 마지막왕
공명왕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씨 가문과의 갈등이 일어나게 되면
겪게되는 일화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공양왕은 고려 마지막왕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이성계에게 실권을 빼앗게 되면서
폐위를 당하게 되는데요





 

 



과연 이성계와 이방원 그리고 고려 공양왕
갈등을 어떻게 보여주게 될지
태종 이방원 3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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