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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번째 남편> 주해란 친딸 누구? 봉선 45화 줄거리 내용

by issue-watch 2021. 10. 16.

두번째남편

 

 

[드라마추천] 두번째 남편 45회 주해란 친딸이 봉선화?

 

한옥베이커리 진범이 재경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었으며
주해란이 알고보니 윤대국 결혼하기 전 남편과 딸이 있었던 것

과거 윤대국은 친구와 다툼을 하던 중 주해란 전남편을 죽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서 좋아하던 주해란과 결혼을 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알고보니 주해란은 지금까지 복수를 꿈꿔오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빛나라는 이름이 계속 언급하는걸 보면 설마 살아있는건 아닐까 싶은데요

처음에는 정복순 친딸이 봉선화 인가 싶었지만
빛나라는 이름이 나오는걸 보고선 설마 주해란 친딸이 봉선화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박행실 딸이 아니라 윤재경이 주해란 딸인가? 싶기도 한데
두번째 남편 45회 진실의 실마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해란이 따로 만든 방에 몰래 카드키를 챙겨 들어간 문상혁은
그 곳에서 주해란 친딸에 관해서 알게되는데요

 

 


그 뒤 카드키를 다시 되돌려놓고 돌아서는 순간 집에 도착한
주해란이 의심을 하지만 다행히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게 됩니다.

"자네가 여기는 왜? 주인도 없는 방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대체 뭘 하려고 들어온거야? 아무도 없는 줄 알면서 들어왔는지 어디 한번 말해보게"

 

 

 

 


"별거아닙니다 태양이가 아끼는 자동차 찾아주려고 온거에요
태양이가 이 방에 자주 왔다갔다 해서 혹시나 해서 온겁니다 죄송합니다"

 

 


두번째 남편 45회 문상혁은 주해란 친딸 빛나에 대해서 윤재경에거 물어보는데요

"비밀의 방 거기 뭐야? 어머님만 출입하던데"

"주해란 여사 딸을 추억하는 방이야 울 엄마가 그러는데
주해란 여사 두번결혼했데 우리 아버지가 두번째 남편이래"

 

 

 

 


문상혁 "그럼 첫번째 결혼해서 낳은 딸을 추억한다는거야 장모님이?
빛나 어쩌고 편지도 있던데"

 

 


윤재경 "편지는 모르겠고 그딸이 죽었는데 걸핏하면
그방에 들어가서 울어 죽었는데"

혹시 윤재경이 주해란 친딸인건가? 싶기도 한게 아무래도 박행실이 수상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봉선화 친엄마는 누구인거죠 갑자기 미궁으로 빠지게 되네요

 

 

 

 


두번째 남편 45회 딸에게 돈받으로 온 박행실은 의미심장한 말을 하게 되는데요

 

 


"내가 그때 쟤를 도망치길 잘했지 이런 은행이 어딨겠어?"

그럼 박행실 친딸이 윤재경이 아니란 건가 싶기도 하고
아마 곧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주해란 친딸 빛나가 죽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는게

"그럼 첫번째 남편하고 딸이 같이 죽은건가요?
그럼 교통사고로 같이 죽은 건가요?"

"아니 물에 빠져가지고 근데 좀 이상하네 교통사고도 아닌데
아버지랑 딸이 어떻게 같이 죽어?"

 

 


두번째 남편 45회 정복순 또한 자신의 딸을 잃어버리게 되고
아직 까지 찾아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죠

아무래도 한곱분 비밀상자 속을 열어봐야 그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죽은 남기택 말이다"
"이 사건 이상한게 너무 많아요 재수사 의뢰해야해요"

 

 

 

 


두번째 남편 45회 상상을 하는건지 주해란이 윤대국을 죽이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이랑 우리 딸 원수 갚는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윤대국 기필코 부셔버릴거야"
두번째 남편 45회 봉선화 친엄마가 누구일지 제일 궁굼하네요!

 

드라마추천 두번째 남편 45회 봉선화 친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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