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반항하는 첫째, 자해하는 둘째 69화

금쪽같은내새끼

 

 

금쪽같은 내새끼 반항 저항하는 큰아들 첫째 자해하는 둘째 금쪽이 69회

 

금쪽같은 내새끼 69회 많이 심각한 상황이지 않나 싶은데요
첫째 둘째 아들 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솔루션이 시급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금쪽같은 내새끼 69회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출연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첫째 큰아들은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었고
둘째는 보시다 싶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감정을 억누르는게 이제 힘든지
자해 하는 둘째 모습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저항하는 큰아들

 

 

 

엄마와의 다툼으로 큰 소리가 나자 결국
큰아들 금쪽이는 아빠와의 충격적인 대화가 이어가는걸 알 수 있었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저항 반항하는 큰아들

 

 

 

첫째 아들 금쪽이는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는데
그 이유는 PC방에 가겠다고 나섰기 때문

하지만 이에 엄마는 "나갈거야? 굳이 나가야겠다는 이유를 엄마는 모르겠다"
잔소리를 하자 이에 큰아들 금쪽이도 소리를 치게 되는데요

 

 

반항하는 큰아들 "집에 있기 싫어서 나가요"
엄마는 "나가 그렇게 싫으면 니가 니입으로 그렇게"

결국 반항하는 첫째 아들이 "아 안갈게요"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자
이번에는 아빠까지 등장하게 되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69회

 

반항 저항하는 첫째 금쪽이에게 충격적인 말이 나오게 되는데
아빠에게 '지가 뭐 잘난 줄 아나' 라고 말한것..

사춘기떄는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어도 저렇게 입 밖으로 내뱉기는 정말 힘들잖아요
정말 지난일 아빠와 첫째 큰아들 금쪽이에게 다시 회복하기 힘든 사건이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금쪽같은 내새끼 반항 저항하는 큰아들 첫째 금쪽이

 

결국 이 소릴 아빠가 듣게 되자 참지 못하고
큰아들 금쪽이에게 다그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야 저런게 애비냐고? 니같은 놈이 자식이냐야 나는
죽도 밥도 안 할 것 같으면 그냥 쥐 죽은 듯이 있어
지금도 너 꼬라지 보기 싫어"

와..여기서 제일 관건인건 큰아들이랑 아빠와의 관계의 트러짐을
잡아주는게 정말 위급상황이지 않나 싶은데요

 

 

 

 

거기다가 이번엔 엄마 역시 한소리 하고 나서는 모습
자해하는 둘째 아들이 저렇게 힘들어 하는데 너무 강압적인 모습 떄문에
형제들이 너무 힘들어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엄마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 놈은 천재라도 소용없어"

 

 

 

 

금쪽같은 내새끼 69회 집안에 이렇게 냉기만 도는 위기의 모습은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요

오죽하면 저항하는 큰아들은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해체되겠죠 가족이"

 

 

결국 오은영 박사도 첫째 둘째 아들 금쪽이의 모습을 보자
"지금 이 상황자체는 반드시 아이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에요" 라고 말했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자해하는 둘째 아들

 

첫째 아들 즉 큰아들보다 더 충격적이었던건 바로 둘째 자해 행동...
둘째 금쪽이는 갑자기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하면서 자해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입을 손으로 막 때리기 시작하더니 머리를 바닥에 찍는 모습까지

자해하는 둘째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자해 행동만 보더라도 너무 힘들었구나 느껴졌었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자해하는 둘째 모습에 엄마는 그만하라고 말하지만
자해 행동 둘쨰는 "그럼 어떤식으로 하라는 건데요?" 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과연 69회 통해서 자해하는 둘째 금쪽이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전이 있을지 빨리 해결해줬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첫째 큰아들 또한 그저 화장실에 볼일을 보지 않은데
멍하니 있는 모습.그저 아지 자신의 속마음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모습이 보여졌기에
벼랑 끝에 내몰린 위기의 금쪽이

 

 

저항하는 큰아들 자해하는 둘쨰 금쪽같은 내새끼 69회
모든게 잘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금쪽같은 내새끼 첫째 큰아들의 반항 저항 둘째아들 자해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