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박하선 사망 후 하차 9화 줄거리 내용

검은태양

 

 

검은태양 9회 줄거리 사망한 박하선 하차!

 

검은태양 박하선 하차 된 사실 아시나요?
마지막회 잠깐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사망하게 된 박하선 하차 했다고 합니다.

분명 주인공 인 줄 알았지만 너무 빠르게 사망하게 되면서
박하선 하차가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데 그저 연기력 논란만 얻게된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단 이번에 놀라운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국정원 내부 배신자가 바로 김동욱 이라며 반전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리고 유제이는 도진숙이 아버지를 실종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을
이인환에게 전해듣게 되면서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검은태양 9회 이전 줄거리 만나보겠습니다.

 

 

 

 

 

백모사와 마주친 유제이 아빠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백모사는 총을 쐈었고
다행히 방탄조끼를 입었기에 목숨은 구할 수 있었는데요

"아빠였다면 이렇게 했을 리가 없잖아요"
"글쎄 너를 끝내지 않았잖아 충분한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평우와 천평일을 공개적으로 죽인건.."
"일종의 경고메세지겠지 마지막으로 받은 메세지 내용이 뭐였어?"

"답을 너무 먼곳에서 찾지 마라 어쩌면 너희안에 있을 수 있다
그런 내용이었어요 역시 우리 조직 내 있다는거 아닐까요?
상무회 진짜 수장말이에요"

 

 

 

 

결국 해외정보국 도진숙은 보직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 뒤를 이어 해외정보국 국장인 강필호가 맡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혹시 상무회 진짜 수장이 이인환인가? 싶기도 합니다.

 

 

검은태양 9회 한지혁 유제이는 상무회 조직원이 사용한 PDA를 분석하던 중
'플래닛' 이라는 소스코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플래닛 기업의 대표를 만나러 가게되었는데
이상하게도 평소 한지혁이 마시던 생수 그리고 유제이 단골가게인
마카롱 까지 모든 정보를 알고있음에 수상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우리가 하는 일이라는게 간단해요 고객이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예측해서 제공해 주는것이죠"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서수연 사진속의 인물이
바로 강필호라는 사실이 반전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유제이는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자신의 지인이었던 플래닛 직원과 만나려 했지만 교통사고로 인해서 의식이 없는 상황
그래도 다행히 사고가 일어나기 전 마지막 통화를 한 전화번호를 알아내게 됩니다.

 

 

 

 

검은태양 9회 한지혁은 해당 전화번호를 전해받았으며
약속장소에서 서로 만나기로 했는데 나타난 사람은 바로 강필호였던 것

추격전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강필호를 병원으로 옮긴 후
과거 자신이 보낸 새로운 동영상을 받게되었는데요

 

 

한편 유제이는 도진숙을 찾아가 총을 겨누는데
과거에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검은태양 9회 "이걸 보는 너는 어디까지 알아냈는지 궁굼해
우리팀 내부에 외부와 유통하는 자가 있었어 그건 김동욱이었어"

반전의 사실이 마지막에 등장하게 된 것
지금까지 자신의 동료가 배신자였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는데요

 

 

"서둘러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

 

 

 

 

"선배 제 핸드폰에 감청프로그램 설치 해 달라고 했다면서요
여기까지 하시죠 우리"

 

 

"너 이렇게 돌아서면 다음에 만날 떈 적으로 만나야 할 지도 몰라"

 

 

 

 

검은태양 9회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는 듯 보이지만
아마 유제이의 반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친구 잘 감시해 적군인지 아군인지
두고보면 알겠지"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백모사
"날 이렇게 만든건 바로 당신이니까 우린 서로 닮아있으니까"

 

 

"그게 무슨말이야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어"

검은태양 9회 김동욱이 내부 배신자였다는 반전이 알려지게 되면서
과연 수장이 누구인지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검은태양 9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