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방화범 강명국의 딸 9화 줄거리 내용

원더우먼

 

 

원더우먼 9회 줄거리 강명국 방화범의 딸

 

드디어 기억을 되찾게 된 조연주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
방화범으로 교도소에서 수감중인 강명국의 딸이 바로 연주였으며
그런 강명국의 방화로 인해서 한승욱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 것이죠

기억은 되찾았지만 자신이 방화범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려야하지만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드디어 밝히게 되는데요

원더우먼 9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가던 길 자신을 뒤쫓는 이봉식에 의해서
벽돌로 머리를 가격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나타난 한승욱에 의해서 죽을뻔한 고비에 벗어나게 되죠

"누가시켰어 너 누구야?"
"나 몰라? 내가 누군지 모르지?"

 

 

 

 

그 순간 나타난 경찰
"인지수사 중 검거한 범인이구요 아 괜찮죠 이정도 격투는 뭐"

 

 

벽돌로 머리를 맞게 되면서 피가 나는 연주
하지만 다행이라고 할까요 이로 인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지난 일들을 모두 기억하게 됩니다.

 

 

 

 

"너 지금 어디줄을 잡아야 될 것 같니?
내가 지금 니 담당검사이면서 동시에 재계20위 총수란 말이야
즉 너를 맘대로 할 수 있는 돈과 권력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

 

 

"어디서 약을 팔아?"

"봉식아 잘 생각해봐 한번 풀어준놈 두번풀어줄까?그래 천천히 생각해 너 좀 불안하지?
사람이 원래 돈이랑 권력 하나만 있으면 나머지 하나를 가지면 조바심을 가지게되지만 두가지 다 가지면
마음이 태평양이 된다 지금의 나처럼 내 손 잡으면 베트남에서 호의호식하게 봐줄게"

 

 

 

 

원더우먼 9회 그렇게 두 사람의 협상이 이뤄지게 되었고 조연주는
강미나는 해외로 떠나게 되었으며 알고보니 강미나를 죽이려고 했던
배후가 한성혜 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한편 후배 안유준은 이제 모든 기억이 되돌아온 연주에게 모든 진실에 대해서
한승욱에게 전달했는지 묻게 되는데요

"기억 다 돌아왔는데 왜 아직도 거기일에 그렇게 신경써?
혹시 한승욱 이라는 사람 떄문이야? 아버지 사건 누구떄문에 그렇게 된건지 알아?"

"너 뭘 알고 있는거야?"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됐어 부모가 어떤 사람이던 나한테 아무상관이 없으니까
근데 한승욱씨는 다르지 한승욱씨도 알아? 그 사람이 상처받을까봐 걱정되?
아니면 누나가 다른 마음이 있어서?"

원더우먼 9회 강명국 즉 방화범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달하지 못한 연주는
이내 곧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요

 

 

 

 

 

그 후 연주는 교도소에 아버지를 찾아가게 됩니다
아마 그날 왜 강명국 유민그룹에 방화를 저지르게 된 것인지 진실을 알기 위해
찾아간게 아닐까 싶은데요

 

 

원더우먼 9회 한성혜 한승욱 본격적인 대립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뛰어드는거 반칙아니야?"
"규칙있는 싸움인지 몰랐네"

 

 

 

 

아무래도 류승덕은 조연주를 불신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한건물에 넣을 수 있는 제일 좋을 떄를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교도소에 들어간 이봉식 역시나 유민그룹에서
죽이라는 지실를 받은 듯 합니다.

"누가 못건드리게 하는거 말고 허튼짓 안하는지도 잘 좀 지켜보라고 해요"

 

 

한편 한성혜는 항상 위기의식을 느꼈던 동생이 드디어 도발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볼 떄마다 사람 무시하는거 그거 좀 관두지?"

 

 

 

 

 

원더우먼 9회 한성운에게 강미나가 아니라 조연주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는건 아닌가 싶은데요

"멍청한 기집에 어딜 작정하고 내 발목을 잡으려고"

 

 

"조연주 검사랑은 무슨사이죠?"
"나는 방화살인범 강명국의 딸이구요"


원 더 우먼 9회 드디어 자신이 강명국의 딸이라고 밝히게 되는데
이에 한승욱이 계속해서 조연주와 함께 진범을 찾아나서게 될지 기대됩니다

 

원더우먼 9회 줄거리 강미나 방화범 강명국 아빠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