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3 성동일 와이프 박경혜 직업 성준 성빈 (ft. 출근짤 퇴근짤)

 

 

대화의 희열3 성동일 와이프 박경혜 직업 성준 성빈 (ft. 출근짤 퇴근짤)

 

이번 대화의 희열3 배우 성동일이 출연하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성동일 아내 자녀 성준 성빈 근황 부터 유명한 출근짤 퇴근짤 까지 만나보겠습니다.

 

 

성동일 프로필 살펴보면 출생 1967년 4월 27일 (54세)
고향 경기도 인천시 북구 신체 키 175cm, 몸무게 78kg, 혈액형A형
아내 와이프 박경혜(1981년생)(2003년 결혼 ~ 현재) 아내 나이가 41살로 13살 나이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 아들 성준(2006년 6월 9일생) 딸 성빈(2008년 10월 12일생) 딸 성율(2011년 8월 8일생)
학력 서강중학교 (졸업) 광성고등학교 (졸업 . 11회) 유한대학교 (기계설계과 . 전문학사)
종교 무종교
데뷔 1984년 연극으로 데뷔 .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

 

 

성동일 불우한 어린시절
어린 시절의 성장과정이 불우했다고 전하면서 아버지가 가정을 돌보지 않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8살 터울인 누나와 단둘이
남의 집에서 살았을 뿐 아니라 그당시 나이가 당시의 빈이(6살)보다 어렸을 때였다고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누나가 남의 집 밭일을 도와주고 먹을 것을 받아와서 어린 성동일을 키웠다고 할 정도

 

 

성동일은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아 호적도 없었다가 중학생이 되어서야 출생신고가 되어 호적에 올려졌었고
이때 출생신고를 하면서 성동일로 개명했는데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자살까지 결심했을 정도로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동일이 10살 무렵 억지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가정을 꾸렸지만, 매일같이 이어지는 폭력 그리고 방치에 집을 나가 사는 것이 그 무렵 자신의 꿈이었다고 전하면서 그 때문인지 20년 동안 아버지를 보지 않았으며, 후에 아버지가 별세했다는 연락을 받고도
일부러 장례식에 가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동일 성준 성빈

아빠! 어디가? 출연을 하면서 자식교육관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당시 준이만 해도 아빠 어디가 이전에는 아빠를 무서워 해
경기를 일으킬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동일이 아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서 관계의 회복을 기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성동일 성준 에피소드로
바로 감자-김 아침상으로 첫 여행 두번째 날 아침 성동일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으로 먹일 게 감자와 김 밖에 없었으나
준이는 맛있게 잘 먹었고, 나중에 여행 다니면서 뭐가 제일 맛있었냐고 묻자 감자와 김이라고 답했는데 이유는 아빠가 처음으로
차려준 아침밥이라고 대답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성동일은 자녀를 대하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후 둘째 성빈이를 데리고 여행을 갔을 때도 성빈이가 삶기만
한 생면에 소금을 뿌리자 가만히 있으라고 혼을 냈으나, 준이가 동생이 혼이 나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생면을 먹고 맛있다고 하자
바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인바 있습니다.

 

 

그렇게 아빠 어디가 시즌1 성동일 성준이 함께 나왔지만 시즌2 성동일 성빈이 출연했지만 오빠와 다르게 말괄량이이긴 해도 준이랑 달리
그다지 혼내거나 시키지 않는 모습에 딸이라 확실히 틀리구나 싶었는데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무척 궁굼합니다.

 

 

성동일 와이프
아내인 박경혜와는 2003년 결혼했으며 그 뒤로 2006년 6월 9일에는 장남인 성준(현재나이 16세)을 얻었으며, 그리고 2008년 10월 12일에는 장녀인 성빈(현재나이 13세)을 얻었고 그리고 2011년 8월 8일에는 차녀인 성율(현재나이 10세)을 얻었습니다.

현편 와이프 직업에 대해서 과거 집안이 어려웠을때 아내가 성동일에게 말하지 않고
감자탕 집에서 모르게 설거지를 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대화의 희열3 성동일

성동일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는데 22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에서는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친구 같은 아빠 모습을 보여줬던 성동일은 3남매의 근황도 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성동일은 중3이 된 선비 같은 아들 성준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사교육 잘 받고 있다. 아직도 날 많이 안아준다”며 애정을 보였고
이어 “아들과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준이를 통해 확인할 수밖에 없는
뭉클한 사연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14살이 된 개딸 성빈의 이야기가 나오자 성동일은 “역변했다”는 말로 궁금증을 자극했는데
바로 말괄량이 빈이가 발레에 푹 빠졌다면서 이어 성동일은 “열심히 배우는데 잘 못한다”고 진지하게 딸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TV가 없어 아빠의 연예인 지인들이 집에 와도 누구인지 모른다는 3남매의 에피소드도 관심을 모았다.
성동일은 BTS 뷔를 몰라서 ‘선물 사주는 오빠’로 알고 있는 빈이의 유명한 일화에 “태형이(뷔)가 빈이 팬이다.
며칠 전에도 일본 공연 갔다가 선물을 잔뜩 보내줬다”며 업데이트 된 빈이의 반응을 말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또 성동일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그는 “지금도 아내가 무릎 꿇으라면 꿇는다.
너무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라며, 가족들에게 어떤 남편, 아빠로 남고 싶은지 자신만의 신조를 밝히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성동일 출근짤

 

 

성동일 퇴근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