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3 이덕화 하차 아니다 촬영지 안면도 12회

 

 

도시어부 시즌3 이덕화 하차 아니다 촬영지 안면도 12회

 

'도시어부3' 안면도 참돔 낚시에 기적 같은 입질이 오면서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김준현은
12회 촬영지 충남 태안의 안면도로 긴급 출조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9시간 노참돔'으로 자포자기에 빠져 있던 도시어부들이 막판 기적 같은 입질이 오게 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낚시 시작 전 F4를 결성하며 이태곤의 참돔 신기록을 깨겠다는 각오를 보인만큼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김준현은 예상치 못한 '꽝'의 윅에 봉착했지만 과연 5분 막판에 벌어진 기적에 대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촬영지 안면도에서 포기를 선언할 무렵, 이덕화에게 묵직한 입질이 찾아오게 되었고 이덕화는 "이거 봐!"라고 말하자
선상의 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해 과연 위기를 딛고 기적을 이뤄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덕화뿐 아니라 이수근과 김준현에게도 잇따라 입질이 찾아오면서 분위기는 대반전을 맞게되면서 현재 위기 속 기회가 한꺼번에
찾아오는 드라마 같은 상황이 연출되자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지고 금세 선상은 축제의 분위기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특히 낚시 종료 5분 전, 마지막 히트가 찾아왔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종료 직전 찾아온 히트 소리에 “와, 미쳤다”라며 감탄이 쏟아졌기에과연 안면도 참돔왕이 누구일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방송 말미에 이수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참동왕이 된다" 라고 말할 정도로
과연 이수근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 기대됩니다!

 

 

도시어부 시즌3 이덕화 하차 안한다

 

이전 편에서 이덕화의 눈물을 보여주는 예고편으로 다들 이덕화 하차 하는거 아니냐면서
이덕화 하차 이유가 무엇인지 다들 궁굼해 할 정도

그런데 알고보니 하차하는게 아니라 이덕화 칠순날을 기념으로 감동의 영상편지를 제작하고 나선 것이었습니다.

 

 

여러 연예인 동료들이 나와 이덕화 칠순생일을 축하하는 편지를 남겼고 이에 감동을 받은 이덕화가 결국 눈물을 보이면서
이덕화 하차 낚시를 당하게 된 것!

결론은 이덕화 하차 안합니다
이유도 없이 그냥 칠순 기념을 맞은 도시어부 시즌3 '우리는 덕화가 좋다' 다큐멘터리 영상을 남긴 것일 뿐 입니다.

 

 

‘9시간 노참돔’ 끝에 찾아온 기적 같은 히트는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됐을지, 긴급 출조로 떠난 안면도 참돔 낚시는 22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 시즌3 12회 만날 수 있습니다. (촬영지는 충남 태안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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