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줄거리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86회 87회 줄거리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통해서 오하라와 주세린은
고은조를 밀어내기 위해서 혈관성 치매에 걸린 황지나를 이용하게 되죠

 

 

오하라와 주세린은 황지나가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것을 이용해 황지나와 고은조(이소연)의 사이를 이간질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오하라의 한마디로 더욱 오해를 하게 되는데요

 

"제가 촬영장에서 황가흔과 싸웠던 거 사과 드리러 갔던날 그날 대표님이 우리 쇼윈도 친구인 거 알아보셨잖아요 그날 제가 그랬어요 그날 이후로 우리 친구됐다고. 원래 싸우면서 친구된다고 하잖아요" 근데 혹시 황가흔 친딸 맞나요?

 

 

 

 

그러면서 오하라는 자신의 시나리오를 보고 작가가 고은조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절대 과거의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서 또 한번 고은조를 몰아내게 되는데요

 

"영화 시나리오 작가까지 교체해요 황가흔이 있어야 할 자리 대표님 진짜 딸이 있어야 할 자리 잖아요 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진짜 딸이 돌아오니깐요"

 

결국 이로 인해서 고은조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통해서
모든 딸의 자격을 박탈당하게 되는데요

 

 

결국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황지나는 고은조가
모든 사실을 연기하고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믿게 됩니다.

 

"너희들 말이 맞아 걔가 나를 속이고 감쪽같이 이용한거야, 가증스러운 것

 

 

 

 

결국 고은조는 88회 89회 회사에서도 내쫓기게 되는데요

 

오병국 : 황팀장이 가짜 딸이라는 겁니까? 황지나 : 여러분 모두는 저 사기꾼한테 속은겁니다 물론, 저까지도요

 

 

결국 회의를 하던 도중에 경비원들에게 쫓겨나게 되었고 이에 주세린과 오하라는
이때다 싶어 그동안 당했엇던 모든일들에 대해서 복수를 시작하게 되죠

 

주세린 : 지나황이 안도워주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 오하라 : 지나황 가짜딸 노릇하더니 꼴 좋네

 

 

결국 복수의 마지막길 앞에서 모든게 무너져 내리게 되자 은조 역시
너무 힘들어했고 다시 엄마의 기억을 되돌리고 모든 마지막 복수를 위해서
엄마에게 매달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황지나 앞에 찾아가게 되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져 왜!"

 

 

나 매달려야해 엄마한테 가야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그렇게 엄마한테 찾아갔지만 모든 사실이 자신을 속였고
이로 인해서 자신의 친딸이 돌아오지 못하고 믿고 있기에 은조를 보자마자 지나는 뺨을 때리게 됩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한편 금은화는 오하준이 자꾸 날뛰는 모습을 보이자 이게 다 황지나 떄문에 일어난 일이며
자신에게 복수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금은화는 때를 봐서 황지나 까지 없애려고 합니다.

 

 

결국 혈관성 치매임을 알기에 금은화는 이를 이용해서 전 남편의 유서인척
책상위에 올려두게 되고 편지를 읽게되자 더욱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지금까지 황지나의 정체를 숨겨왔었지만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줄거리 편지를 들고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 남편 죽은거야? 나 오병국한테 복수해야해"
결국 다시 원점으로 금은화 부터 오하라 주세린에게 당하고 있는
황지나와 고은조 과연 이 역경을 어 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88회 89회 황가흔이 다시 정신이 돌아오게 될지 그리고 고은조는
오하라와 주세린에게 당하고만 있을지 그리고 오하준의 운명이 어떻게 뒤바뀌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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