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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마담으로 알려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아르미썰 최근에 알려졌습니다.

이름은 아름이라고 말하면서 3개월 전 유튜브에 역삼동퀸카 (아르미썰) 개설하면서
현재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역삼동퀸카 인 아르미썰의 아름이 나이는 38살
화류계에서 총 15년 동안 일을 하면서 소개를 했으며
아가씨 생활을 한 10년 가량 했 고 마담생활 한 지는 화류계에서 5년
총 15년으로 아직도 마담으로 일하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아르미썰 역삼동퀸카 아름이가 화류계 접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 레이싱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손님이랑 이야기만 하면 되" 라는 지인 동생의 권유로 인해서 아직까지 화류계를 통해서 마담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레이싱 모델로 일하다 동생의 권유로 화류계 진출이야기를 전하면서
역삼동 퀸카 아름이는 공개한 계기에 대해서
"화류계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플에 사진을 올렸다가
술집여자 같다라는 비난을 들은 뒤 대놓고 술집 여자 라는 사실을 발가히게 됐다 라고 전했습니다.

 

 

역삼동퀸카 유트버 아르미썰에서 그녀는 현재 마담일을 하면서 병행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름이 쇼핑몰은 라제인
라제인 쇼핑몰 운영을 하게 된 계기는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으로 인해서 화류계가 망하게 생기면서
너무 상황이 좋지 않고 거의 망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걸 준비해야 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촬영할 당시 유흥업소 영업제한 시간은 밤 10시가 아닌 오후 9시

역삼동퀸카 라제인 쇼핑몰은 화류계 관련 쇼핑몰이 아니라
20대 후반에서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잡은 쇼핑몰이라고 전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쇼핑몰하는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게
화류계 생활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었으며
총 두장정도 벌었다고 하는데 촬영하는 사람이 2억원 이냐고 묻자 이에 대해서
20억 가량 벌었다는 뜻을 밝히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말하면서 그만큼 열심히 했으며
화류계 일 그리고 쇼핑몰 일 중에 어떤일이 좋은지 묻자 솔직하게 화류게 일이라고 밝혔으며

"더 익숙한 일이자 더 오랫동안 해왔던 일이어서 화류계 일을 더 좋아하고
그리고 더 잘한다 손님들이 내게 '너는 화류계를 위해 태어났어' 라고 말한다" 라며

나는 화류계 최적화 돼 있다 라고 아름이가 전했습니다.

 

 

역삼동퀸카 아름이는 화류계 최적화 되어 있다는 말을 칭찬으로 여기고 있으며
"화류계 종족에서 여왕 같은 거 하면 안되냐" 라고 전했는데요

또한 역삼동퀸카 아르미썰에서 결혼계획을 밝히면서
"지금이라도 학 ㅘ싶다 꼭 해야겠다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나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단 이야기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삼동퀸카 아르미썰 아름이는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돈 떄문이다 좀 재밌는 썰 풀면 돈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라며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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