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다시볼만한 인생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다시볼만한 인생 드라마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지금 다시볼만한 인생 드라마 이지 않나 싶은데요! 역시 다시보기 해도 전혀 지루함없는 가족드라마 이기에 추천드리고 싶네요! 본격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시작하겠습니다.

1회 시작은 박선자 큰딸 강미선 집안 부터 보여주는데요 알고보니 워킹맘으로 남편과 함께 은행에서 일하지만 철부지 남편 때문에 가사와 육아 모든걸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쁜 아침 와중에도 와이프에게 소시지 반찬은 없냐며 와이셔츠 다림질 안했다고 투덜대는 미선의 남편 정진수!

 

 

결국 이런 첫째 딸 미선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 엄마 박선자는 결국 큰딸 집에 아침마다 와서 유치원 보내는일을하게 되죠 육아 도우미 그리고 가사도우미 까지 정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선자!

워킹맘으로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아가며 회사생활을 하지만 매번 지각하는 탓에 동료들에게는 이미 밉상!

 

 

알고보니 선자는 육아 도우미만 하는게 아니라 설렁탕집 사장님으로도 활약하는데요 알고보니 그저 딸의 행복이라면 힘들어도 나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둘째 딸 강미리! 알고보니 고스펙 고소득 거기다 회사에서도 최연소로 인정받으며 높은 직급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선자는 그저 미리에게 좋은 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선자리를 주선하지만 자신의 커리어 이외에는 관심도 주지 않죠

 

 

그러던 어느날 강미리 앞에 한 남자가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한태주! 사실 알고보니 태주의 아버지는 대기업 총수 이지만 이 사실을 숨기면서 엮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셋째 딸 직업 백수 하지만 작가로써 성공하고 싶지만 책 한권 내지 못하는 비운의 소설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저 현재는 집에서 둘째 언니 선자리에 대타 나서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다시볼만한 인생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보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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