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3화 줄거리 내용 우연이 아닌 차영민의 사고?

고스트 닥터 3회 차영민의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다?!

고스트 닥터 3회 차영민의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다 포스팅은 고스트 닥터 3회 공식 영상에서 발췌했으니 참고 해주세요

 

 

교통사고를 당한 차영민(정지훈) 고승탁(김범) 몸에 빙의하게 되면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오게 되지만 다행히 안태현의 도움을 받아 살아나게 됩니다.

 

이후 차영민은 테스(성동일) 만나게 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듣는데요"너 오늘 수술실 들어가 빙의 했다며 그것 때문에 죽게생겼어 원래 코마 고스트는 다른 사람이 못들어 가면 내 몸에 못들어 가는거 몰라?근데 원래 코마 고스트는 빙의가 안되는데 너는 됐단 말이야 나도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될진 나도 모르겠다 기다려봐"

 

 

하지만 깨어나기 위한 자신의 바램과 다르게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되었고 자신과 같이 떠돌아다니는 장회장을 마주치게 되죠

 

 

장회장차영민 때문에 자신의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여기게 되고 빨리 깨어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라며 호통 치지만 놀라운 사실이밝혀지게 됩니다.

 

차영민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며 중태에 빠진건 믿었던 장회장 아들 장민호에 의해 코마 상태가 된 것이죠"그러게 왜 아들말 들으셨어요 잘난 똑똑한 막내딸 말을 듣지 수술 안받고 1년은 더 살았을텐데 진작에 아들말좀 들어주시지 그럼 제 손에 피는 안묻혔잖아요"

 

 

 

뒤늦게서야 차영민은 병원 행정 부원장 한승원(태인호) 장민호(이태성) 계략으로 인해 자신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는데요

 

 

코마고스트가 된 차영민 좋은점은 많은것을 듣게되고 알게된다는것 지금까지 자신을 살리려 노력한줄 알았던 고승탁 마저도 자신을 죽이려 했던 페이크 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고승탁이 병원 행정 부원장 사촌동생이기 때문)"언제부터냐 언제부터 뭘 어떻게 한건데 너 어떻게 사람 목숨가지고 그럴 수 있어 의사람이란 사람이 도대체 왜 뭐때문에"

 

 

 

고스트 닥터 3회

중환자실에 있었던 차교수(차영민·정지훈) 위급하단 소식을 듣자 자신의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기에 또 다시 고승탁 몸에 빙의 하게 되는데요

 

 

"일어날 수 있어 차영민 화이팅 그런 말도 했어요 제가?""그래 니가 니 입으로"

 

 

한편 차영민장회장에게 코마가 된 이유를 꼭 밝혀내주겠다고 하지만 본인 부터 깨어나야 할텐데 괜한 오지랖을 부리게 됩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으 밝혀지게 되는데 알고보니 오수정의 정체 고승탁 몸에 빙의된 차영민을 빼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것인데요"저 손은 뭐야? 아니 얘가 이거를 왜.?"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차영민고승탁 몸에 빙의해 외출을 감행하게 되면서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고스트 닥터 3회 사고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고스트 닥터 3회 차영민의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다?!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