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 고양이 강아지 파양 논란

이채영 강아지 고양이 파양 의혹 논란

이채영1986년생 37살대한민국의 배우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지인에게 보낸 후 유기묘 입양

 

 

이채영 강아지 고양이 상습 파양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강아지 2마리 고양이 2마리로 알려졌는데요하지만 이에 대해서 이채영, 갑자기 사라진 반려견…알고 보니 지인에게 보냈다고 전했는데요

이채영이 강아지 고양이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이채영이 강아지를 입양했다가 파양하고 또다시 반려묘를 입양했다는 제보를 10일 받은 것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채영 파양 의혹에 대해서 지난 2020년 초 인스타 계정에 강아지 잭콕(애칭 재콯이)이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유했지만 그러다 그는 "재콯이 없는 첫 아침", "재콯이 자리에 LP 플레이어가 들어왔다" 등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이 글들이 올라온 후 잭콕이의 근황 사진은 다른 곳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채영의 지인이자 음향 감독인 B씨와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 제보자 A씨는 "이채영 강아지 안부를 묻는 댓글이 달리자 이채영은 그동안 올렸었던 잭콕이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이채영 파양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것 같은데요

 

이채영 고양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대해서 제보자 A씨는 "이채영은 잭콕이를 입양하기 전 또 다른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2017년도에 산책 사진을 올렸었다. 이 사진들은 남아있지만 언젠가부터 근황을 알 수 없었다. 해당 강아지도 파양을 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채영은 강아지 뿐 아니라 고양이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그는 2020년 말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유기묘 입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반려묘 사진을 공유하다 또다시 모든 사진을 삭제(비공개) 되면서 고양이 파양까지 일어난 것

 

이채영이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진을 돌연 삭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며 또 제보자 A씨의 주장대로 고양이 강아지를 파양한 건지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현재 강아지 고양이 파양 관련해서 이채영의 입장을 듣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어떤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채영 파양 된 강아지 고양이 대해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이채영 강아지 고양이 파양 의혹 논란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