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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곽튜브 가짜 QR코드 논란 백신 미접종 여행 유튜버

by issue-watch 2021. 12. 27.

곽튜브

 

 

유튜버 곽튜브 백신 논란 가짜 QR코드 싸울 (+나이 수입 인스타)

 



곽튜브

나이 1992년생 30살
직업 유튜버
방송분야 여행 먹방


학력
부산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통상전공)

구독자 67.2만명




 

 

 

 





2018년 10월 23일부터 아제르바이잔에
관한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는
여행과 먹방 유튜버입니다.


곽튜브 싸울 이라며 영상 마지막에 꼭
말을 붙이게 되는데요

싸울 뜻 대해서 살펴보니 아제르바이잔 단어로
싸울 = 안녕 이라는 뜻

즉 곽튜브 싸울 = 안녕 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곽튜브 러시아어 전공자답게 러시아 및
아제르바이잔, 조지아와 같은 구 공산권 상당수
국가 지역에서 매끄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 곽튜브 백신 논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식당 입장 시 인정되지 않는
QR코드 제출.. 결국 사과문 게시하게 된 것!


구독자 67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스페인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러시아 백신 QR코드를
제출하고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거짓말에 동조한 구독자 108만 명의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도 사과문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곽튜브' 백신 논란은 지난 16일
'스페인 최고의 요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

해당 영상에서 '곽튜브'는 빠니보틀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의 식당을 방문

식당 직원은 두 명에게 "코비드?"라고 물으며
백신 접종 확인 QR 코드 제출을 요구했는데요



 

 

 

 






'빠니보틀'은 한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1,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상황이지만 '곽튜브'는 해당 지역에서
인정하지 않는 러시아 백신을 맞은 상황

이에 '빠니보틀'은 자신의 QR코드를 보여주며
"같이 한국에서 맞았다"라고 종업원에게 거짓말을 했고
종업원은 별 의심 없이 두 사람을 입장합니다.






 

 

(바로 해당장면 코로나 백신 거짓 논란)





식당에 들어온 '곽튜브'는 "백신 때문에 쫄았다.
딱 들어왔는데 보여달라고 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다행히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막으로 "러시아 백신은 스페인에서 인정 안 해주지만
간간이 QR만 보고 넘어가는 곳이 있었다"라는
설명이 나왔기 때문!





 

 

 

 





곽튜브 백신 가짜 QR코드를 제출해
스페인 현지 방역법을 위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그는 해당 내용을 지적하는 댓글들을
삭제할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요


곽튜브 논란 커지자 결국 '곽튜브' 백신 논란에 대해서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곽튜브' 측은 "스페인 방역법 위반에 대해 설명해드리겠다.
바르셀로나의 대파구이 식당을 찾아갔는데
입장 시 백신 QR코드를 요구하는 곳이었다.

저는 러시아 백신을 맞아 러시아 백신 QR를 보여줬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지역은 러시아 백신을
인정하지 않는 곳이다. 편법을 이용해
식당에 들어간 게 맞다"라고 인정했습니다.






 

 





곽튜브 수입
구독자 67만명 넘어서면서
수입에 대해서도 궁굼증을 가지실텐데요


곽튜브 수입 3000만원 - 5000만원 넘지
않을까 추측되어 집니다.





 

 

 

 


곽튜브 인스타

 

 

곽튜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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