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학력위조 술집 쥴리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

김건희

 

 

김건희 학력 기자회견 사과 (+학력위조 술집 쥴리)

 

김건희 학력위조 인해서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를 나섰습니다.

기자회견 사과문에 대해서 자세히
만나보겠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와이프 김건희
기자회견 통해 학력위조 사과를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건희 학력위조에 대해 사과를 했고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김건희 학력 대해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다"면서

학력위조와 경력 기재 등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다만 각 의혹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
직접 해명하지 않고 현장에서
해명 자료를 따로 배포했습니다.

 

 

 

 

 

김건희 학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으며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고 뭉뚱그려 기자회견에서
사과를 했는데요


김건희 기자회견에서 울먹거리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희 학력위조로 사과하면서 "제가 없어도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만 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며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 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지며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건희 학력에 대해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으며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김건희 기자회견에서 남편인 윤석열 대한
애정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김건희 사과와 동시에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 넘치고 화통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남자였다"고 설명했으며

이어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해 '밥은 먹었냐',
'날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는
전화를 늘 잊지 않았었고 그런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돼 정말 두렵다"고 전했습니다.

 

 

 

 

 

김건희 기자회견에서 학력 위조 해명 뿐 아니라
윤 후보와의 가정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유산 경험도 털어놓았습니다.

김건희 유산에 대해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 직장일로 몸과 마음 지쳐 아이를 잃었고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됐다"고 했습니다.


김건희는 과거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 당시
충격으로 유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한편 김건희 술집 쥴리 논란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요
해당 루머를 살펴보면

김건희 술집으로 알려진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6층
VIP 룸에서 접대부로 술집에서 일했다는 제보자의 주장

 

 

 

 

하지만 김건희 술집 쥴리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 호스티스니 이야기가
나오지만기가 막힌 얘기에요
그런 미인파가 아니예요 저는 원래 좀 털털한 스타일
오히려 일중독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석사학위 두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제가 시간이 없어요
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거에요"

술집 쥴리 루머에 강력하게 아니라고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김건희 쥴리로 술집에서 일한다는
루머는 일단락 되었지만 학력위조로 인해서
또 다시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기자회견으로 사과 까지 하고 나섰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당분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기자회견 이후에
김건희 단발 옷 까지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