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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가살] 4화 줄거리 내용 환생한 단솔

by issue-watch 2021. 12. 26.

불가살

 

 

불가살 4회 _민상운 동생 단솔의 환생 옥을태 불가살?!

 



단활은 민상운을 찾아다니던 중
과거 귀물로 환생한 자를 만나게 되었고

귀물의 표적이된 미상운은 계속 쫓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결국엔 민상운을 찾아낸 단활
그리고 놀랍게 민상운의 동생으로
환생한 단솔을 보고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불가살 4회 시작하겠습니다.

 

 

 

 

 







민상운 동생으로 나오는 단솔
과거에는 활의 아내이자 단극의 딸
그리고 불가살에 의해 비극으로
죽음을 당하게되죠

하지만 환생한 삶에서는 민상운 동생으로
엄마와 쌍둥이 언니가
귀물들에게 죽음을 당하자
도망자의 신세로 지내고 있는데요






 

 

 

 







한편 민상운은 귀물들의 표적이 되는데
그 이유는 600년 전 단활이 귀물을
없애는 일들을 해왔기 때문에 단활의 혼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계속 공격하는 것!


"도대체 전생에 귀물이었던 것들은
왜 날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야?
제발 부탁인데 그만 좀 쫓아와 불가살한테
도망치는것도 버거우니까"

"나 니혼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다시 찾아갈테니까"






 

 

 

 






"전생의 귀물인것들 사람으로 환생했지만
여전히 사람을 죽이는것들

근데 이여자 혼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하더라
정작 그여자의 주인인 나는 그 냄새를
못맡는데 말이야"


민상운이 다녀간 곳에 귀물을 데리고 온
단활은 그곳에 두고간 머리끈을 발견하게 되고
현재 세탁공장에서 일한다는 사실까지
알아냅니다.



 

 

 

 






곧바로 세탁공장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는
단활은 그곳에서 민상운을 만났지만
청소복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에
알아보지 못했고 어려움에 처한 민상운의 일을
도와주고 그녀의 집으로 찾아나섭니다.




 

 






하지만 자신을 도와준 민상운이
음료를 건낼때 손목에 있던 고무줄을
기억해내고

자신이 찾았던 자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단활은 다시 세탁공장으로
서둘로 향하게 되죠





 

 

 

 







하지만 그시각 낮에 봤었던 귀물이
또 다시 나타났고 민상운을 죽이려 했지만
그 순간 단활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혼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하려던 그 순간
민상운의 동생이 나타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자신의 아내였었던
단솔이 환생을 한 것..





 

 

 

 






불가살 4회 환생한 단솔을
다시 만날거라고 말했던 무녀

"필시 다시 만납니다
그게 악연이든 선연이든"





 

 





4회 옥을태의 등장 소외된 사람을 돕는
엄청난 재력가로 나오지만
알고보니 옥을태 또 다른 불가살?




 

 

 

 

 





"벌써 그여자를 찾은 놈이 있어"
"그여자 혼은 우리가 같는다"




 

 





" 나말고 또 다른 불가살이 있다는말이야?"

과연 옥을태 정체가 불가살 일지 아님 괴물 인건지?

그리고 민상운 동생으로 환생한 단솔로 인해
복수 하지 못하는 단활의 선택
불가살 4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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