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지석진 명예사원상 표정관리 논란 SBS 연예대상

by issue-watch 2021. 12. 21.

지석진대상

 

 

지석진 대상명예사원상 영상 논란 (ft. 와이프 류수정)

 



지석진
1966.02.10 56살
와이프 류수정

 

 





지석진의 속마음 드러난 순간 포착 영상 확산
SBS 연예대상 '명예사원상' 빈축, 싸늘한 반응


 

 

 

 






지석진 대상이 아닌 명예사원상을 받으면서
속마음이 드러난 '순간 포착' 영상이 확산 중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명예사원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연예계 대표 젠틀맨으로 알려진
지석진조차 결국 표정 관리를 하지 못했으며
이 장면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SBS 연예대상' 제작진은 영광의 대상 발표를 앞두고
'명예사원상' 시상식을 마련했었는데
시청자와 행사장에 있던 연예인 모두 생소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희한한' 상

당시 지석진은 행사장에
SBS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있었으며
지석진 대상 유력 후보

하지만 뜬금없이 지석진 대상이 아닌
'명예사원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지석진은 명예사원상 수상 무대로 나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황급히 마스크를 벗었으나
한동안 고개를 떨군 채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평정심을 찾으려고 애쓰는 듯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석진 대상을 받지 못하자
"지석진이 기분 많이 상한 게 느껴진다"라며 안타까워했는데요



 

 




오죽하면 지석진 대상 아닌 명예사원상 대해서
이경규는 버럭 화를 내면서
"줘도 안 받는다. 나가라는 거 아니냐"라며
말도 안 되는 상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경규의 반응은 직설적이었는데요



 

 

 

 



지석진 대상 받을 줄 알았는데
듣도보지 못한 명예사원상 받았는데
애써 침착하려는게 안타깝긴 하네요



 

 





지석진 와이프 류수정으로 알려졌으며
지석진 류수정 8살 나이차이
류수정 직업 코디네이터 였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