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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 줄거리 넷플릭스

by issue-watch 2021. 6. 13.

 

 


드디어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 불륜녀 세명이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적절한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자
나머지 모두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8주 되었어요.. 요즘 방송에 나오는 정자기증 그런건 아니죠? 가정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정리하고 나한테 오겠데요 너무 편치 않아요 나도 같은 상황이에요 어쩌다 그렇게 진행되더라구요 사람일이 예상 못하게..우리 부모님 아시면 기함하실거야 그사람 이미 정리하고 집 나온상태에요

 

 

 

임신 테스트기 2줄에 감격한 송원(이민영) 뒤로 판사현(성훈)은 놀라워했고,
송원은 시선을 피한 채 “나 임신 됐어요. 일 벌이지 말아요. 그러니까”라며 울먹였다.

여기에 휴대폰 매장에서 레드폰을 산 판사현은
“폰 샀어요?”라는 송원 질문에 “우리 전용폰이요”라며 송원에게 더 직진하는 면모를 보였다.

반면 “어쨌든 끝났어요”라며 단호하게 말하는 송원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판사현과 “열 살? 흥분 안 하게 생겼어?”라고 버럭하는
판문호(김응수), “팬입니다”라며 명함을 내미는 동마(부배)를 흥미롭게 바라본
부혜령(이가령)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혼작사 이혼작고2 예상치 못한 줄거리를 계속해서 보여주었는데요

 

 



그런가 하면 “나 음악방송 오늘 나가요”라는 남가빈의 말처럼 밝은 표정으로
방송 중인 남가빈과 굳어버린 이시은(전수경)이 한 장면에 담겨 충격을 주는데요

알고보니 박해륜이 이시은을 만나서 불륜녀인 남가빈이 라디오에 출연을 하게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말에 결국 이시은 예비 사모님이시니까 잘 대해달라?
적반하장의 모습으로 나와 결혼작사 이혼작곡2 분노유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후 딸 역시 모든 사실을 알게되자 분노에 찬 그렁한 얼굴로 “욕도 아까워”라는 향기(전혜원)와
박해륜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는 이시은이 비쳐 이시은의 사이다 변신에 으로 1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남편 신유신(이태곤)과 수영장으로 들어서던 사피영(박주미)은 깜짝 놀라게 되면서
“아는 사람이야? 관심 있어?”라는 신유신의 음성 위로
직장동료인 서반(문성호)과 수중 입맞춤을 보여주게 되면서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 궁굼증을 자아냈었는데요

 

 


고민에 휩싸인 신유신과 결연하게 어디론가 향하는 사피영,
거울을 보며 결심한 듯 “반드시 내 남자 만들 거니까”라고 말하면서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에서 변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리곤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니까”라며 아미와 웨딩 사진을 찍는 신유신,
바닥에 쓰러져버린 사피영, 잠옷 차림으로 “실컷 웃어둬”라고 말하는
김동미(김보연)의 모습에 정말 1회 부터 충격적인 장면들로 쏟아지게 되더라구요

 

 


또한 결혼작사2 이혼작곡2 1회를 통해서 화려하게 등장하는 30대 아내 부혜령(이가령)은
“얼마든지 능력 있는 총각 만날 수 있다고”라는 독백과 더불어 부혜령을 바
라보는 동마(부배)의 모습이 담겨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또한 “나도 한 번은 바람필 거다”라고 한 부혜령은 동마와 식사를 즐기고,
송원을 두고 “열 살? 흥분 안 하게 생겼어?”라고 버럭한
판문호(김응수)와 “발 끊어”라며 단호하게 한마디하는 소예정(이종남)의 태도에
판사현이 놀라면서 파란만장한 1회 가족전쟁까지 보여주게 되는데요

 

 


결국 이로 인해서 판사현에게 이별을 고하게 됩니다.

 

어쨌든 끝났어요 이제 더이상 연락말고 만날일 없어요

 

하지만 이에 판사현은 헤어질 마음이 없어보이는데
거기다가 부혜령은 동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과 알고보니
1회에서 밝혀지게 된 동마의 정체는 바로 서반의 이복동생이었던 것입니다.

 

 



그 후 착잡하게 박해륜(전노민)과 마주한 50대 부인 이시은(전수경)이
“부부는 처음부터 남남이 만난 사이지만 여자한테 빠지면 그래?
알면서 이혼 강행했잖아"

그리고 불륜녀는 박해륜에게
"안잡을게요 가고싶을 돌아가세요" 라고 말까지 하지만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 더욱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박해륜은
"나 잠시 어떻게 됐었어 다시 받아줘 집으로 돌아갈게" 라고 말하지만
웬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 아닐지...

그리곤 딸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면서
딸과 함께 삼자대면을 하게 되고

 

어떤 상대랑 바람났나 너무 궁굼했어요 어떤 인간말종 만나서 마누라 자식 다 버리고 팽개치고 반강제 이혼 도장 받아갔는지 그럴만하네요

 

 

 

 


하지만 신유신은 이내 곧 아미에게
"우리 이번달 까지만 봐" 라고 말하며 1회를 통해서 가정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사람 있으면 다 그렇고 그런 사이야?”라는 언급에 화답이라도 하듯
결연한 아미(송지인)는 “반드시 내 남자 만들 거니까”라고 걸어갔고,
사피영과 김동미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사람이니?”라고 말해지면서
1회 줄거리는 더욱 막장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그리곤 아미는 영화 캐스팅 되었다고 말하게 되면서
촬영 현장에서 신유신이 건네준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하필 사피영이 그 촬영 현장을 지나가게 되면서 아미를 만나게 되었고
바로 "이 패딩 남자꺼 아니에요?" 라고 말하면서 의심을 하게 되는데요

 

 

LA동창 줬다던 패팅 오늘 어떤 여자가 입고있는거야

 

결국 점차 자신의 바람이 걸릴지도 모르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에서 신유신이 아미에게
우리 이번달 까지만 만나자 라고 이별을 고한건 아닐까 싶은데요

 

 



세 불륜녀가 전폭적인 활약을 벌이면서 세 남편의 과감한 행동도 강도를 1회에서 보었고
여기에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도 물러서지 않는 30대 아내 부혜령(이가령),
남편의 불륜을 눈치채지 못한 40대 아내 사피영(박주미),
이혼을 종용하는 남편으로 눈물을 삼켰던 아내 이시은(전수경)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 이처럼 남편과 아내, 불륜녀가 만들어내는 환장의 삼각관계,
점차 빠른 속도로 휘몰아칠 갈등으로 더욱 높은 긴장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미아 웨딩사진을 찍는 신유신과 바닥에 쓰러진 사피영의 잠옷차림
그리고 서반과 사피영의 관계가 더욱 궁굼해지네요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1회 토요일 밤 9시 방송됩니다.

넷플릭스
참고로 결혼작사2 이혼작곡2 넷플릭스에 방송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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