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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달리와 감자탕 7화> 달리 무학 커플 줄거리 내용

by issue-watch 2021. 10. 14.

달리와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7회 줄거리 달무커플의 로맨스!

 

미술관에 있던 오브제가 쓰레기인줄 알고 분리수거까지 한 무학
결국 이로 인해서 작가와의 전시가 불확실해 지게 되었는데요

한편 강도가 잡히게 되면서 무학과 함께 경찰서에 방문하게 되고
강도의 태도와 말로 인해서 이성을 잃게되자 결국 이를 만류하기 위해서 달리가
뒤에서 포옹하게 되며 달무커플의 로맨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본격적으로 달리와 감자탕 7회 이전 줄거리 만나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한 무학은 오브제 작품을 보고
쓰레기인줄 알고 직접 분리수거까지 하게 되는데요

 

 


그 이후 아침에 출근한 청송 미술관 직원들은
유명한 홍자영 작가의 작품만 없어진 것에 대해서 무학이 버린거라곤 생각하지 못한 채
다른 미술관에서 수작을 부린걸로 오해하게 되는데요

 

 

 

 


달리와 감자탕 7회 이에 무학은 오히려 호통을 치고 나섭니다

"잘들한다 잘들해 미술관 꼴이 아주 잘돌아가 다들 예술한다고 똥폼잡더니
작품관리를 그따구로 합니까? 다들 명막있는 작가라며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작품이라며
감자탕 끓이는 우리 막내도 식재료 관리 이렇게 안합니다"

 

 


하지만 cctv 확인을 하자 범인은 무학 ㅋㅋㅋㅋㅋㅋ
즉 쓰레기로 오해하고 아침에 버린 모습이 담겨 있었죠

 

 

 

 


"누가봐도 이건 쓰레기잖아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봐요
이게 작품인지 쓰레기인지 정말 나만 이상한거야? 내 눈만 썩었냐구"

 

 

 

 

송사봉은 결국 분노하게 되는데요

"이런걸 오브제라고 그런다고 개념미술 물라?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돈 좀있다고 꼴같지 않아서 진짜 다른건 몰라도 예술을 모욕하는건 못참겠어요"

 

 


달리와 감자탕 7회 결국 작가가 나타나 대화를 모두 듣게 되었고
전시회는 없던일로 하자고 나서게 됩니다.

"전시회 열면 변수가 있지만 이건 정말 아니지 않아? 먹다남은 뼈다귀?
똥 닦은 휴지? 정말 나는 평생 받아야 할 모욕을 한꺼번에 받은 거 같아"

 

 

 

 


이 사건으로 달리는 무학도 자신의 편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사실 채권자 모두 제 옆에서 미술관 살리자는 사람은
진선생남 단 한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이젠 정말 모르겠네요
진선생님이 제 편인지 아닌지"

 

 

 

 

 


그리고 드디어 잡히게 된 강도
"잘하면 치시겠는데 간만에 할튼 누군지 나 신고한놈 잡히기만 해봐 아주 그냥"

결국 이성을 잃게 된 무학을 껴안은 달리
본격적으로 달무커플의 로맨스가 시작되지 않나 싶은데요!

 

 


"평생을 작가 예술 작품속에서만 자라온 아이입니다"
"똥싸고 있네 진짜 김달리씨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물탱이 아니야"

 

 

 

 


달리와 감자탕 7회 달무커플은 이제 서로의 옆에 있는 이성에 대해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데요

"자꾸 거슬린단 말이지"

 

 

 

 


로맨스를 시작하게 된 달무커플을 직감적으로 알게된 태진은
본격적으로 두 사람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합니다.

"오지랖이 자나치면 그건 호의가 아니라 목적이 있는거야"

 

 


무학은 오브제를 쓰레기로 착각했기에 작가에게 직접 무릎을 끓으며
사과를 하고 나서게 됩니다.

"똥 치우러 왔습니다"

 

 

 

 

달리와 감자탕 7회 "당신이 기뻐하는걸 보고싶어서요 나는"
과연 달무커플의 로맨스가 시작될지 기대되네요 :)

 

달리와 감자탕 7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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