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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옥중결혼> 배우 나한일 정은숙 이혼 이유 자녀

by issue-watch 2021. 10. 15.

정은숙나한일

 

 

옥중결혼 정은숙 나한일 이혼 사유 이유는?

 

‘옥중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나한일(67) 정은숙(61, 본명 정하연)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정은숙 나한일 이혼은 지난해 7월부터 별거하다 그 해 10월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조용하게 마무리 했다고 전해진 상황

 

 

 

 

정은숙 나한일 이혼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은 정은숙 나한일 이혼에 대해서 “헤어진 게 맞다”고 조심스레 털어놓았으며
나한일 정은숙 이혼이유에 대해서 “당신에게 빚 때문에 압류가 들어오거나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이혼해달라고 하더라.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 사람이 원한대로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즉 정은숙 나한일 이혼 사유는 앞서 설명한 사유들로 인해서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된 것인데요

 

 

정은숙 나한일 옥중 결혼

 

하지만 정은숙은 나한일이 해외 부동산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이던 때에
사랑을 키우다 2016년 4월 옥중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출소 후에는 조촐한 결혼식을 올릴 정도로 옥중 결혼으로 화제를 얻었지만
압류로 인한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되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나한일 정은숙 이혼 이유

 

총정리를 하자면 정은숙 나한일 이혼이유는 나한일의 빚 때문에
더이상 정은숙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다는 이유로 이혼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서 정은숙 역시 이혼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옥중결혼을 한 나한일 정은숙은 결국 4년만에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현재 정은숙은 나한일 이혼으로 힘든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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