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윤기석 이별선언 청부살인 실패? 58~59화 줄거리 내용

빨강구두

 

 

빨강구두 58회 59회 윤기석 이별 윤현석 위기!

 

젬마는 청부살인을 의뢰하게 되지만 계속 실패를 거듭하게 되는데요
결국 이로인해서 다른 방법으로 복수를 다시 계획세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윤기석과 이별을 선언하게 되었고
민희경이 제일 아끼는 딸 권혜빈에게 미쳐하는 모습을 보이게 하려는 것
결국 이로 인해서 윤현석 위기가 다가오는 모습까지 보이게 되는데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빨강구두 58회 59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청부 살인을 의뢰하고 나섰지만 일단 첫번째는 실패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잠에서 깬 권혁상이 나타나면서 실패로 돌아가게 된 것이죠

 

 

경찰은 집안 cctv 모두 찾아내지만 전문가 솜씨이기에
일반 강도가 아니라며 보완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고 주의하게 됩니다.

"전무가 솜씨인데 경비cctv 선을 감쪽같이 잘랐어요
보안업체 연결된 모든 라인들이..이런놈들이 위험한 놈들이에요"

 

 

 

 

 

빨강구두 58회 한편 민희경은 저번에 젬마에게 들은 권수연의 말이
거슬리게 되면서 경고하고 나서게 되는데요

"헤빈이랑 김젬마 가깝게 지낼거 뻔히 알면서 분간도 못하고"
"언니 본론이 뭐에요 생일선물 주려는거에요 아니면 충고하려는거에요?"

 

 

"어머니 돌아가실때 치매진단 받으셨어요
그렇게 돌아가신분 떠든 이야기를 떠벌리는거 미친거지
아무리 자랄때 막 자랐어도 이제 품위 지키면서 우아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빨강구두 58회 민희경은 일기장 내놓으라고 악을 쓰게 되자
권수연은 당황하게 되는데요

"내놔요 조은말로 할 때 내놔 내놓으라고
일기장도 없으면서 한번 더 그런 소리 지껄이면 가만안둬 아니면 당장 일기장 내놓으던가"

"어우 왜저래 진짜"

 

 

 

 

권혁상은 굿석세스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순간 두번째 청부살인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나타난 경비원으로 인해서 또 다시
계획을 실패하게 되는데요

 

 

"cctv 확인하고 찾아내 경찰한테도 이야기 하고"

 

 

 

 

빨강구두 58회 결국 이에 실패했다는 문자를 받은 젬마는실망했고
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며 말리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하지만 젬마는 용서할 수 없다며 또 다른 복수를 계획합니다.

 

 

 

 

빨강구두 59회 결국 복수를 진행하기 위해서 젬마는
윤기석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요

"오빠 우리 이제 여기서 그만해요"
"내가 포기하게 해줄게 내가 다 잊고 행복하게 해줄게"

 

 

하지만 젬마의 결심은 확고 했고 윤기석은 이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난 내가 해야할 일 해야 해요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요"

 

 

 

 

빨강구두 59회 윤기석에게 이별을 고한 뒤 젬마는 현석과 단 둘이 출장을 가게 되지만
이로인해 윤현석 위기가 다가오게 됩니다.

"부산 출장 좀 다녀와야 할 것 같아
윤팀장 김대리 둘이 갈거야"

 

 

"출장이 좋긴 하네"

그렇게 출장간 두사람은 업무를 마치고 나서
저녁에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젬마는 계획을 나서게 되는데요

일부로 실수한 척 바지에 음료를 쏟게 되었고 그리고 잔에다가
다시 다른 무언가를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빨강구두 59회 "당신도 느껴봐 민희경
가장 소숭한 권혜빈 내가 처참하게 망가트릴거야"

 

 

민희경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윤현석을 위기로 끌여들이게 되는데
과연 계획대로 성공하게 될지 빨강구두 58회 59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빨강구두 58회 59회 김젬마의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