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사극드라마] 연모 1회 줄거리 쌍둥이의 죽음
또 다른 사극드라마가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연모 1회 드디어 첫방송하게 되었네요 :)
비운의 왕세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휘 그리고 정지운의
아찔한 궁궐 로맨스를 보여주는 연모 1회 만나보겠습니다.
자신이 여자임을 숨긴채 살아야 했던 비운의 왕 바로 이휘
그래서였을까 이미 궁궐안에서는 사시사철 서늘한 모습을 보였기에
아무도 곁에 다가가려는 이들이 없고 오히려 무서운 존재로만 여기게 되는데요
하지만 알고보면 이휘는 쌍둥이 였던 것
"왕실에 쌍생은 절대 불가하다"
즉 어렸을 적 우연히 마주하게 된 쌍둥이
너무 똑같은 얼굴과 쌍둥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두 사람의 만남
이로인해 잘못된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뀌게 된 것인데요
"다시 봐도 정말 똑같구나"
"쌍생은 불가하다는 전하의 어명을 잊었던 것이냐"
즉 휘의 엄마였던 빈궁은 쌍둥이 중 여자였던 휘를
죽음으로 위장해서 밖으로 빼돌려 살아왔지만 다시 궁궐에서 만나게 된 것이어죠
"저자가 쫓는것이 나인가 아니면 저자인가?"
결국 쌍둥이 오라버니와의 운명이 뒤바뀌게 되었다 할 수 있는데요
이휘가 살아남게 되었고 오빠는 쌍둥이 여동생으로 오해를 하게 되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입 밖으로 내서는 안된다
이제부터 니가 세손이니라"
바로 왕세자의 비밀에 대해서 연모 1회 만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리고 정지운과 이휘의 만남은 알고보니
휘가 담이였을 때 만났던 인연이 있었던 것
정지운은 정석조의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쌍둥이를 죽임으로써
붓을 들지 않고 그 뒤로 침을 잡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서연관으로 이휘와 만나게 되었고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연모 1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세자저하가 여자처럼 느껴지다니"
"아니 자네는 왜 세자에게 묘하게 여인의 정취가 느껴진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이휘 정지운 두사람읜 궁궐 안에서
가장 이상하고 아찔한 궁궐 로맨스가 시작되는데요
연모 1회 쌍둥이와의 만남과 오라버니의 죽음 이로 인해서 세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아역들의 이야기를 위주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극드라마 : 연모 1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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