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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이클래스> 남편이 범인? 드디어 반격, 12화 줄거리 내용

by issue-watch 2021. 10. 12.

하이클래스

 

 

하이클래스 12회 줄거리 범인은 남편 반격의 시작!

 

이사장실에 몰래 들어선 여울은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에 서둘러 움직이던 중
옷장에 숨게 되었고 알렉스와 한 남자의 대화를 듣던 중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는데

바로 예상치 못했던 범인은 남편이었던 것
지금까지 죽은줄 알았지만 남편이 알렉스 뒤에 계획을 지시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기에 송여울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하이클래스 12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형사는 남지선에 대해서 수사를 하려 하지만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 답답한 그 순간 남지선 남편 이정우가
제주도에 내려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작년쯤 강남에서 걸그룹 아이돌 사건 기억나세요?
그떄 그 의사가 지금 그 의사에요 남지선대표 남편이요"

 

 

 

 


여울은 이찬이의 그림을 살피던 중 그날밤 상황을 그림으로 그린걸 보고선
집에 들어온 침입자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지만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는 이찬이

"이찬아 그날 뭘 본거야? 이거 누구야"

 

 


하이클래스 12회 또 하나의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바로 새로운 이사장으로 황나윤이 나타났기 때문!

 

 

 

 


"언니가 그랬죠 그 집도 유언장도 그이가 언니한테 남긴거라고
보세요 여기는 그이가 나한테 남긴거에요 법적배우자 언니나 많이 하세요
이제 내세울거 그것밖에 없을텐데"

 

 


그 순간 머리 한대 때려주는 여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거보고 그나마 조금 속이 편했어요

 

 


송여울 "아무리 남자에 눈이 멀어도 할말 못할말이 있는거야"

황나윤 "당신 이해같은거 바란적 없으니까 맘대로 하세요 달라지는거 없으니까
아 그리고 학교 법률 자문자리는 그만두세요
그리고 하나더 재단 투자 손실에 대한 소송이 있을거에요
잘 받으세요 그이가 그쪽한테 남긴거니까"

 

 

 

 


홍콩에서 온 매기첸이 나타나게 되었으며 남대표와 비즈니스로 손을 잡게 되는데
과연 이대로 남지선에게 학교가 넘어가게 되는지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이클래스 12회 범인이 남편이라는걸 드디어 밝혀지게 되는데
데니오의 도움으로 이사장실 비밀번호를 알아내 정보를 빼돌린 뒤
돌아가던 순간 알렉스와 의문의 남자가 대화를 하지만 알고보니 안지용의 목소리

 

 



안지용 "일을 얼마나 번거롭게 만드는지 잘 모르는가 보네
도진설이 왜 그렇게 됐을거라고 생각해? 본인은 처지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여기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난 참을성이 부족한거 같아
이럴 땐 어린애 같아 이제부터 내가 직접 참여하지 모든건 피날레가 중요하니까"

 

 

 

 

 


하이클래스 12회 누가봐도 범인은 안지용이지만 현재 수사에서 가리키는건 데니오
약물이 그의 집에 나타났기 떄문인데요

 

 

알렉스 "이사장님은 사인만 하시면 됩니다."
황나윤 "설마 학교가 넘어가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아직 이사장을 죽인 범인이 남편 안지요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황나윤은 그저 그리워 하기만 하는데요 이 모습이 그저 답답한 송여울

 

 


여울 "대체 뭘 알고 그자리에 앉은건데"
나윤 "내가 이자리에 앉은게 그렇게 분하고 억울하셨구나"
여울 "정신차려 지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어?"

 

 

 

 


마지막으로 피날레가 중요하기에 직접 나서겠다는 안지용의 대화를
전부 들었기에 본격적으로 송여울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쥐새끼가 숨어들었다면 흔적이 남아있겠지"

범인이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송여울의 반격의 시작으로 과연 실마를 찾아낼 수 있을지
하이클래스 12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이클래스 12회 줄거리 : 피날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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