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68화> 대화를 거부하는 사춘기 딸 금쪽이 학교폭력

 

 

금쪽같은 내새끼 대화 거부 싫어병 사춘기 딸 금쪽이 학폭 68회

 

드디어 다시 시작하는 금쪽같은 내새끼
이번에는 대화를 거부하는 사춘기 딸 금쪽이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사춘기 딸 이기 때문에 싫어병에 걸린듯이
몰라,싫어 등 거절의 말만 계속하게 되면서 답답함을 느끼는것과
동생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금쪽같은 내새끼 68회 사춘기 딸

 

처음 공개된 사춘기 딸 금쪽이는 이유 없이 동생들을 괴롭혔고
급기아 동생에게 "너무 싫어 죽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기 까지!

 

 

 

 

 

금쪽같은 내새끼 대화거부 하는 사춘기 딸

 

결국 이에 엄마가 중재하고 나서지만 오히려 이에 더 불만을 표시하면서
결국 동생들은 사춘기 금쪽이로 인해서 괴롭힘에 속속무책..

하지만 어렸을 적 부터 이런모습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불과 이전만 하더라도
동생들을 굉장히 잘 돌봐줄 정도로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싫어병에 걸린 사춘기 딸

 

금쪽같은 내새끼 68회 사춘기 딸은 식사시간에도
아무 이유없이 동생을 꼬집게 되었고 이에 동생은 "언니 나쁜 언니야" 라고 말하자
이에 사춘기 딸 금쪽이도 "나도 너 없어졌음 좋겠어 입양보내" 거리낌 없이 전하는 모습에 다들 놀라게 되는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사춘기 딸 학폭 학교폭력

 

 

 

한편 사춘기 딸 금쪽이로 대화를 나누던 엄마 아빠는
또 심각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일단 엄마가 의문의 종이를 건네는데 집에서만 싫어병 대화 거부의 사춘기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학교에서도 해당 문제가 이어지게 된 것인데요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넘어갔다고
교육청으로 가야겠다고 해서 갔다온거야"

 

 

금쪽같은 내새끼 학폭 연류

 

 

 

알고보니 사춘기 딸 학폭(학교폭력) 연류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학교생활에 문제 까지 생기게 되면서 빠르게 금쪽이를 위해서라도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아닐까 싶은데요

 

 

금쪽같은 내새끼 68회

 

학교폭력 까지 연류가 되었고 결국 대화를 나누려고 엄마는 시도 하지만
사춘기 딸은 여전히 하루종일 휴대폰만 보고 씻는 것도 거부하고 나서는데요

 

 

 

 

급기야 엄마한테 사춘기 금쪽이는 "어쩌라고" 말하기 까지 하면서
또 다시 언성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싫어병 대화 거부를 하는 금쪽이로 인해서
아빠 또한 도와주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게 되지만

아빠에게도 "몰라 싫어" 라는 말을 반복하게 되니
아빠 또한 속을 알 수 없는 금쪽이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사춘기 딸 금쪽이는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 모습과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특히 사회화가 제일 필요한 시기 이기 때문에
싫어병 대화거부인 사춘기 딸을 위해 '밀착 육아 3단계' 처방을 하게 되면서
과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금쪽같은 내새끼 68회 만날 수 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8회 : 대화거부 하는 사춘기 딸 금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