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초등교실 난입 구조요청한 흉기 찔린 남성 (ft. 칼부림)

 

 

아산 초등학교 칼부림으로 흉기 찔린 남성 교실까지 난입 아산 칼부림으로 흉기에 찔린 채 아산 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한 40대 인근 야산에선 칼부림으로 흉기에 찔려 숨진 30대 시신 발견

 

 

아산 초등학교 흉기 찔린 남성 교실 난입

 

수업 중인 아산 초등학교 교실에 흉기에 찔린 남성이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산 초등학교 교실에 칼부림으로 인해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피를 흘리며 갑자기 1학년 교실로 난입했다고 합니다.

 

 

아산 칼부림으로 초등학교 교실 까지 난입

 

아산 초등학교 흉기 찔린 남성이 들어간 교실에서는
교사와 19명의 학생이 수업 중이었으며, 칼부림으로 흉기 찔린 남성의 난입에
아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른 교실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합니다.

 

 

현재 아산 초등학교 난입한 흉기 찔린 40대 남성은 학교 보건 교사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진 상황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주변을 탐문하던 중 아산 야산에서
칼부림으로 흉기에 찔린 채 숨진 30대 남성 시신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숨진 30대 남성과 흉기에 찔린 40대 남성이 인근 음식점의 종업원과 사장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아산 칼부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흉기에 찔린 40대 남성 A씨는 아산 초등학교 후문을 통해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은 채
교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교 측은 난입 사건으로
학생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을 우려해 상담과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