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랜드> 크레용팝 웨이 드라마 선배배우 폭언 내용 정리

 

 

크레용팝 웨이 드라마 '아이돌이 밥차 한번 안해' 배우 선배 발언 폭로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폭로한 선배 배우 “아이돌이 밥차 안 한다고…”

 

크레용팝 웨이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겪었던 일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는 '여배우가 푸는 역대급 드라마 현장 썰'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것

 

 

크레용팝 웨이 드라마 밥차 사건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허이재가 출연해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가 한 유부남 배우의 폭언,
성희롱 때문이었다고 폭로했으며 이를 들은 웨이 역시 과거 현장에서 겪었던 일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웨이는 "드라마를 할 때 대선배님이 계셨는데, 세트장 들어가기 전에
큰 대기실에서 다 같이 대기할 때였다"라고 운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웨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그 선배님이 되게 큰 목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거다.
'여기 아이돌이 하나 있는데 밥차 한 번 안 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은 것

결국 웨이 드라마 촬영 중 밥차를 부르지 않아 무안을 주었다는 것 인데요

 

 

웨이 밥차 사건에 대해서 "완전 존경하던 대선배님이었는데···. (그 작품에) 아이돌이 나밖에 없었다.
내가 거기 있는 걸 알고 나 들으라고 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허이재는 "아, 누군지 알겠다"라며 눈치챈 듯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높인 상황

이로 인해서 크레용팝 웨이 드라마 작품이 무엇인지 대해서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지만 정확한 드라마 이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웨이는 2012년 크레용팝 멤버로 데뷔해 2016년에는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