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최종회 주단태 거지 혹은 노숙자?? 결말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 거지 노숙자 주단태?

 

무엇보다도 펜트하우스 시즌3 주단태는 헤라팰리스에서 떨어져서
죽은걸로 나오지만 마지막회 거지가 나타나게 되면서
설마 주단태 부활? 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더라구요!

 

 

저렇게 펜트하우스 시즌3 노숙자 거지가 나타나는데
누가 봐도 주단태가 거지가 된 모습

그리고 하필 석경이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나타나게 되면서
더욱 찜찜함은 가시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석경은 주단태 닮은 노숙자를 발견하게 되었고
가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죠

그 후로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 거지의 모습을 보고
다들 주단태가 살아있는거 아니냐며 약간 소름돋는 모습이긴 했었는데요

 

 

펜트하우스 시즌3 거지 모습이 주단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게
아무래도 동네 사람들은 거지가 된 이유를 알고 있기 떄문

와이프도 없거 딸과 둘이서 살고 있는데 병으로 딸이 잘못되면서
저렇게 노숙자가 되었다고 설명했었는데요

 

 

하지만 펜트하우스 시즌3 거지 노숙자에 대해서 찜찜한 이유가 석경이가
추가로 고기를 더 가져다 주자 고마움을 표했지만 그 뒤의 말이 너무 놀랐기 떄문

거지는 "밥은 먹었니?" 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자
이에 석경의 표정이 굉장히 놀랐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석경이도 순간 주단태와너무 닮은 모습떄문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 주단태 시신이 나오지 않았기에
노숙자가 아니냐 라는 추측이 있지만 그렇기엔 머리에 총까지 맞아서 유리창에서 떨어졌는데
저렇게 살아있음 불사신 아닐까요...

 

 

결론은 펜트하우스 시즌3 거지로 나오는 노숙자는 그냥 일부분 의도적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노숙자 거지의 정체에 대해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