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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뷔가 사생활 유출로 논란이 된 가운데 yg측에서는 사생활 사진을 유출시킨 유포자를 고소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서 제니와 뷔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되었지만 양측의 소속사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제니의 휴대폰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사생활 사진이 계속해서 유포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현재 여러가지가 밝혀지지 않았기에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a씨와 이후에 지속적으로 관련 사진을 한두개씩 온라인에 푼 유포자가 동일인이지도 명확하지 않는데요.
그러나 여러 정황상 동일인으로 보이는 이의 사생활 사진 유포가 이어지면서 yg가 급기야 칼을 뽑아들었습니다. 보통 한두번 언급되고 마는 열애설과 달리 지속적으로 제니 뷔 사진이 유포되면서 제2차 가해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는 점에서도 이번에는 적극 나서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에 정규 2집을 내었고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서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차트,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의 위클리톱 송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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