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남자들 8회] 촬영지 어디? 위치 소향 나이 김태연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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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남자들 8회에서는 소향, 김태연, 영지가 촬영지 강원도 철원에서 평야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고 합니다. 영지의 가창력에 더해져서 김성주 박창근의 치명적인 댄스로 한껏 뜨겁게 진행된 무대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영지는 소향과 함께 역대급 듀엣 무대도 선보였습니다. (소향 나이 45세)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과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불리는 영지가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눈을 맞추면서 노래하는 두 디바의 무대에 72 친구 김성주와 박창근, 아기호랑이 김태연은 입을 막으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소름 돋는 가창력에 현장에 있는 모두가 매료되었습니다. 소향과 영지의 듀엣 무대가 끝난 후 바람의 남자들 김태연은 두 사람의 노래 이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면서 찬사를 보냈습니다.

 

 

감미로움과 파워풀함을 모두 담은 소향과 영지의 듀엣 무대는 바람의 남자들에서 공개되며 박창근이 선사하는 신나고 감미로운 무대, 소향과 함께한 이 밤이 지나면, 영지와 함께한 사랑하는 이에기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