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와이프 아내 김혜숙 직업 여자 후배폭행 사건 음주 난동 논란!▆

최철호 와이프 아내 김혜숙 직업 여자 후배폭행 사건 음주 난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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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철호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음주운전에 이어 여자 후배폭행 사건 까지 일어났었기 때문 해당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2010년 드라마 동이에서 연기하던 도중 술을 마시고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건에 연루하게 됩니다. 문제는 최철호가 처음엔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변호하며 매우 당당하게 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철호 후배 폭행에 대해서 여자를 폭행하는 영상이 담겨져 있던 CCTV가 공개되어 파문이 확산되었는데 CCTV와 함께 목격자의 진술까지 곁들이며 최철호의 폭행 혐의를 소개했으나, 최철호는 인터뷰에서 “나는 여자를 때리지 않았다. 나중에 결과를 보고 확인하면 된다. 만약에 결과와 다르게 기사가 나가면 (기자를) 신고할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최철호 여자 후배 폭행 cctv가 공개되자 그제서야 다음날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를 했는데요 거짓말을 한 이유는 '인기가 떨어질것 같아서'였다고 합니다.

결국 내조의 여왕에 출연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최철호 후배 폭행 사건에 연루하게 되면서 전성기를 잃게 되었고 중도 하차 까지 하면서 결국 인기는 순식간에 말아먹게 되었죠

하편 이에 대해서 최철호 와이프는 옆에서 그를 기다려주자 최철호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자신이 일용직 일을 하면서 하루도라도 빠질 수 없는 이유는 와이프(아내) 대한 고마움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번에 또 다시 사건에 연루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최철호 와이프는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위해 유지중인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현재 아내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최철호 아내 역시 직업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숙을 하는가 했짐나 최철호 음주 난동 사건에 이번에 또 다시 연루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으며 거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퇴거 요청에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최철호 음주 난동에 대해서 그저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간 것이라고 진술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여자 후배 폭행 논란에 휩싸이면서 오랜 자숙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더욱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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