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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번째 남편] 102,103화 줄거리 내용 봉선화가 대국그룹 대주주?

by issue-watch 2022. 1. 11.

두번째 남편 102회 103회 대국그룹 대주주 봉선화

두번째 남편 102회 103회 사용된 이미지는 두번째 남편 102회 103회 예고편에서 발취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선화 방송활동을 빼앗아 출연했던 윤재경윤대국의 신임을 얻게 되면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데요"다음주 부터 나와""감사합니다 아빠 저 더열심히 할게요아빠 실망시킨거 만회하려고 방송 열심히 한건데제 진심이 통한 것 같아요"

 

 

배서준선화에 대한 마음이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는데갑작스럽게 드러내는 본심

 

선화를 만나러온 윤재민에게도 서준은 쌀쌀맞게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에 재민선화에게 서준이 형하테 무슨일이 있냐며요즘따라 기분이 안좋아보인다고 말하지만두사람만 모르는 배서준의 마음

 

 

두사람의 달달한 대화를 밖에서 듣고 있던 서준은발걸음을 돌렸고 이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정복순

 

정복순은 아들 서준에게 친딸처럼 여기고 있는데좋아하면 안된다고 타이르지만 서준은자신이 먼저 선화를 좋아했었고엄마 때문에 지금까지 참으려 했지만자신의 마음이 점점 더 커진다며이젠 더이상 안된다며 눈물을 흘리는데요사실 알고보면 선화를 먼저 알고지냈던건 서준이기에조금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한편 주해란 봉선화 윤재민 새벽이=태양이 같이공룡 박물관에 방문했고 한가족과 다름없는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주해란도 친딸 앞에 나설수 없는 저 마음이그저 안타깝기만 하더라구요!

 

 

 

드디어 제이캐피탈이 이사회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자윤재경 문상혁은 걱정하기 시작하는데요재정이 탄탄할 뿐 아니라 몇프로만 더 모으면 대국제과최대주주가 될 수 있기 때문!

 

 

"제이케피탈 대표이사 오셨습니다""안녕하세요 제이캐피탈 새 대표이사 봉선화라고 합니다"

 

봉선화 등장에 다들 놀라는 윤대국 윤재경 문상혁이제부터 반격을 준비하는 선화!

 

 

"우리회사 말단직원이었던 그 봉선화씨가대주주가 되서 나타났다고 지금 회사가 난리야"

 

 

하지만 봉선화가 잘되는 꼴은 못보는 윤재경은자신도 이사 후보로 올려달라고 제안합니다."잠깐만요 저도 이사후보로 올려주세요""그럼 봉선화씨하고 윤재경 팀장이 대국제과사내이사 선임을 경합을 붙게 되었구만"

 

 

뒤늦게 봉선화의 진가를 알아본 양말자 문상혁그렇게 내칠땐 언제고 이제와서 저러는건지

 

"어휴 봉선화를 잡았어야했는데 썩은동아줄 윤재경을 잡았으니""다 생각이 있으니까 어머니는 염려하지 마세요"

 

 

"어디 우리 회사 이사가 되겠다고 깝죽거려""윤재경 주총때 오늘처럼 떠들어봐내 철칙은 언제나 이에는 이야"

두번째 남편 102회 103회 새로운 반격을 시도하고 나선 봉선화 윤재경의 죄값을 치루게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두번째 남편 102회 103회 대국그룹 대주주 봉선화 포스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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