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 수상중휴대폰 사용 논란 아내 문정원

이휘재

 

 

이휘재 연예대상 비매너 핸드폰 논란! (+부친 와이프 쌍둥이)

 

이휘재

1972.12.29 49살
와이프 문정원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2013년생)

 

 

 

 

이휘재 와이프 문정원

1980년생 42살
직업 플로리스트 겸 패션 인플루언서


이휘재 쌍둥이 아들과 함께
와이프 문정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하여 얼굴이 알렸습니다.

 

 

이휘재 부친 치매 걸리게 되면서
아들과 손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는데요

 

 

이휘재 부친은 손자들을 예뻐하는 모습
부친이 작성한 편지를 보고 눈물흘리는
장면이 공개되 눈시울을 붉혔기 때문

하지만 이휘재 부친은 마지막 까지 아들과
손자들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보였습니다.

 

 

 

 

이휘재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1 KBS 연예대상’에서는
‘연중 라이브’의 공동 MC 이현주와 이휘재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는데요

 

 

 

 

 

연예대상 수상에 오른 이휘재는 소감을 앞두고
계속 본인의 휴대폰을 내려다 봤기 때문!

이어 공동 수상자 이현주가 소감을 밝히는 중에도
휴대폰 문자에만 집중하던 그는 자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이현주의 소감에만
고개를 들어 이현주를 바라봤는데요

 

 

 

 

연예대상에서 이휘재 비매너 논란은
자신의 수상 소감을 말할 때에도
휴대폰을 눈을 떼지 않았으며

이휘재는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은데
이연복 씨가 졸고 있다. 빨리 끝내겠다”고 말한 뒤,
계속 휴대푠을 보며 “지인들한테 문자가 계속 오고 있는데
허재 씨 술 마셨냐고 누가 물어본다.
일단 아니라고 말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에대해서 네티즌들은
이휘재 비매너 논란에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