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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번째 남편] 88,89화 줄거리 내용 봉선화 정체 밝혀져

by issue-watch 2021. 12. 21.

mbc드라마

 

 

두번째 남편 88회 89회 _법적으론 재경이 아들

 



드디어 봉선화는 태양이가 새벽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태양이는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
병원에 입원을 했고 자신과 똑같은
알레르기를 가진 태양이의
몸 상태를 확인하던 중 새벽이와 똑같은
화상 자국이 있는걸 봤었기 때문!

두번째 남편 88회 89회
지난회 줄거리와 이어 시작하겠습니다.

 

 

 

 

 






주해란은 샤론박=봉선화 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내쫓기 위해서 집안 살림을 시키면서
시어머니 노릇을 하는데
나중에 친딸인거 알면 어쩌려고...

일단 봉선화 아들이 태양이란게 밝혀졌으니
조만간 주해란 친딸이란것도 알려질듯!




 

 





문상혁은 아무래도 불길한 마음에
봉선화를 불러들어 대화를 했고
하필이면 뒤에서 전부 다듣고 있는 주해란




 

 

 

 





문상혁 마저도 전부인 봉선화가 샤론박이란걸
알면서 거짓말 한다는 걸 알게되자
분노하는 주해란


"천박한것들 내 집에서 뭐하는거야
문상혁 너도 봉선화 정체 알고 있었단거지?
이 연놈들이 내 집에서"




 

 

 

 

 





한편 다음날 봉선화 윤재민 두 사람은
입양 브로커를 찾아갔고
새벽이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지만
이미 윤재경의 돈을 받은 터라 거짓말을 합니다.


“제발요. 제가 새벽이 엄마예요.
우리 아이 어떻게든 찾아야 해요"




 

 

 

 

 






그 이후 브로커는 윤재경을 만나
또 다시 돈을 달라고 협박하고 나서는데요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윤재경은
어쩔 수 없이 브로커에게 돈을 보냈고
황금덕은 두사람 대회를 엿들으면서
새벽이를 입양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즉 새벽이를 입양보내고
다른 아이를 입양했다고 추측하는 중!)




 

 

 

 





정확히 새벽이가 어디로 입양을 보냈는지
알기 위해서 파일을 찾아내기로 했고
황금덕 진아는 사무실을 확인하던 중
순간 브로커가 다시 들어오는 위기에 처해지자
봉선화는 경찰 사이렌 울리면서
위기를 모면하는데요



 

 






다행히 황금덕은 빨간 파일을 들고 나오게 되면서
두번째 남편 88회 새벽이=태양이 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태양이는 친구가 유치원에
가져온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알레르기로 병원에 입을 하게 되고

같은 알레르리글 가진적 있는 선화는
태양이 몸을 확인하던중
새벽이와 같은 흉터를 가진
화상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두번째 남편 88회 새벽이의 정체를
드디어 확인하던 순간!


"새벽이랑 똑같은 부위에
화상자국이 있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어떻게 살아있는 아이를 두고
죽었다고 할 수 있어 어떻게"



 

 






"재경이 어설프게 새벽이를
빼앗기진 않을거야
태양이 법적으론 재경이 아들이잖아"


두번째 남편 89회 새벽이를 데려오고 싶어도
현재 윤재경 아들 태양이로 살아가고 있기에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새벽이 선화씨한테 돌려놔
니들이 한 짓 사실대로 밝히고
죄값 받아"





 

 





"감히 내새끼를 가지고 지들
욕심을 챙겨?
윤재경 용서못해 문상혁도 마찬가지고"




 

 

 

 

두번째 남편 88회 89회 태양이를
무사히 데려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두번째 남편 88회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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