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tvn 불가살] 1화 내용 줄거리 2화 줄거리 내용

by issue-watch 2021. 12. 19.

불가살

 

 

불가살 1회 줄거리 2회 _불가살이 된 게 사실이냐?

 



요즘 tvn 드라마 미친듯..
'배드앤크레이지' 부터 시작해서
작정하고 만든게 아닐까 싶을정도!


불가살의 저주를 받은 아이
이에 주변의 있는 사람들까지
저주를 받게 될거라는 '단활'

마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뻔 하지만
단극이 양아버지가 되어주었고
그의 딸인 단솔의 남편이 되지만
자녀가 태어나면서 자신의 비극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불가살 1회 줄거리 2회 만나보겠습니다.

 

 

 

 





불가살 1회 활의 엄마는
임신했을때 아이가 저주를 받았다며
나무에 목을 매단채 죽음을 택했지만
그럼에도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활


 

 





아비는 저주받은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지도 않았으며
술 한병에 아들을 팔기까지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버린 이유는
불가살의 업을 가졌고
원한을 갖고있는 불가살이
아이를 찾고 있기에
아버지 마저 두려움에 버린것이죠)




 

 

 

 






그 이후 마을에 저주가 일어나게 되자
이 모든일들은 단활 때문이라며
그를 죽이려했지만 그 순간 나타난
묘령의 여인으로 인해서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요





 

 






결국 단활 대신 칼을 맞게 되면서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죠

그럼에도 마을 사람들은 아이를 죽이려고
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단극이 나타나며
그를 양아들로 맞이하게 됩니다.





 

 

 

 





"니 이름이 무엇이느냐?"
"이름 같은건 없어요.."


"그래..? 그럼 니 이름은
앞으로 활이다 다시 살라는 의미다"




 

 




그렇게 단극은 활을 데려 가려 하지만
무녀는 경고를 합니다.

"후회할것입니다
당신도 아이에 업보에 휘둘릴겁니다.
아이옆에 있는자 목에 붉은피를 토하며
눈에 검은 흙이 들어갈 겁니다
장군 불가살의 저주를 피하지 못할겁니다."



 

 

 

 




그렇게 양아들로 삼은 단극과 단활은
17년 뒤 조선 건국 초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활에게 가족은 오로지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주었던 단극

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에게
저주가 내려졌다는 이야기를 믿지 않았지만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야
저주를 피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단활은 단극의 유일한 자식인 딸
단솔과 결혼을 한 상황)

 

 

 

 

 





그 이유는 둘째는 태어나자 마자
바로 사산된것..

거기다 첫째 아이는 눈에서
피가 흐르기 때문에 앞을 보지도 못하죠



 

 





결국 어렸을적 무녀가 자신에게
했던 말들이 모두 진실임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불가살을
죽이고 자신 때문에 저주를 받은 아들을
구하기로 마음 먹게 됩니다.



 

 

 

 





정말 놀라운게 무녀는 단활 주변의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게 될거라고 했는데
첫째 아들은 정말 피눈물로 앞을 못보고
목에 붉은 피를 흘릴거라는건
둘째 아이는 숨도 쉬지 못했던걸 뜻한거죠



 

 

 

 

 




불가살 1회 단활은 첫째 아들만큼은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서 직접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불가살을 찾기 위해
어릴적 살았던 동네로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분명 자신을 구해주었던
묘령의 여인은 만나게 되는데...
늙지도 죽지도 않은 민상운
그녀가바로 불가살 이었던 것!



 

 

 

 





"그때 죽지도 않았다 늙지도 않았다
당신이 니가 불가살이구나"

이 와중에 권나라 얼굴 왜이렇게 이쁜거죠.

무엇보다도 불가살을 빨리 죽여
저주를 풀어야 하는데 왜 가만히 있었던건지..





 

 




분명 불가살은 자신에게 원한이 있다고 했지만
왜 그동안 자신을 살렸던것인지
이유를 알기 위해 한밤중 그녀를 찾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이 모든게 계획이었는지

그 순간 진영을 습격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들까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뒤늦게 돌아온 단활은 아들의 죽음을
보자 그동안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함에
후회를 했고 그 순간 민상운은
활을 죽이게 되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단활은 죽지 않고
오히려 불가살로 영생의 저주가 생긴것!

 

불가살 2회

 

 

 

 

 





"나는 다시 태어난다
니가 준 이 상은을 가지고"


 

 



"니가 불가살이 된 게 사실이냐?"
"죽여주세요"


 

 

 

 




"사람으로 다시 환생할 것이다"

"원래 불가살이었던 그 여인에게
몇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해도
반드시 찾아내 복수하겠다 "




 

 


600년 넘게 죽음 환생을 거듭하면서
불가살에 쫓기는 민상운
그리고 다시 만난 단활 과연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불가살 2회 만날 수 있습니다.

 

불가살 2회 _죽을수도 죽일수도 없는 불가살이 된 이진욱의 분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