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태종 이방원] 4화 줄거리 내용 우왕의 죽음

by issue-watch 2021. 12. 19.

태종이방원

 

 

태종 이방원 4회 _우왕의 죽음!

 




이성계 저택에 우왕의 지시를 받은
자객이 들어오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방원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대신 다치게 되는데..

태종 이방원3회 줄거리 4회 시자기하겠습니다!


 

 

 

 





방원은 조영무에게 이성계를 노리는
자객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되었고
수상한자를 발견하자 바로 자신의 몸을 날립니다.


한편 자객은 이성계 부하들에게 포위되자
스스로 자결을 하게 되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깨 근육과 뼈까지
잘리게 되지만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게 된 방원!

부상 당한 상황에서도 정신이 들자
가문을 위해 힘쓰고 싶다며
대업을 이룰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하죠



 

 

 

 

 






이성계에게 이 사실을 전해들은 강씨는
아들의 뜻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했고
이에 방원을 회의에 참석시키게 됩니다.

"대감 이제 칼로베일 적은 없습니다
붓으로 베일 적만 남았습니다
이제부터 대감에게는 방원이가 필요합니다"


드디어 자신의 야망을 위해
조금씩 발을 딛기 시작하는 이방원!




 

 

 

 





한편 회의에서는 이성계를 죽이려는
자객의 배후가 우왕이라는 사실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방원은 대범하게 왕을 처단하자고 전합니다.

"아무리 멀리 보낸다고 해도
우리에대한 위협을 멈추지 않을거기에
전하가 걸림돌이라면
주상전하 부터 치우면 됩니다"



 

 




회의에는 분명 방원을 혼냈지만
뒤에 따로 불러서는 같은 뜻이라며
앞으로도 소신껏 뜻을 전달하라고 일러두죠


"나도 마음속으로는 너와 같은 생각이다
허나 모든 일엔 명분이 필요한것이다
알겠느냐? 고생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 방원은
태어난 아이를 보던 중 우왕의 아들
창왕을 몰아낼 명분을 찾아게되는데요

그건 바로 우왕이 진짜 왕이 아니라
신돈의 아들이라며 가짜왕을
몰아내면 된다는 명분을 제시합니다.





 

 





"신돈의 아들입니다
즉 지금의 주상전하는 왕씨의
핏줄이 아니라 신돈의 핏줄일 뿐 입니다"


"넌 지금 소문을 명분으로 삼겠다고?"





 

 

 

 




결국 방원의 말대로 폐가입진
가짜 왕을 몰아내고 진짜 왕을 세우는 이성계



 

 

 

 

 






결국 이로 인해서 형제들끼리도
싸움이 일어나게 되었고

첫째 형은 방원에게 어찌 충을 외면하냐며
꾸짓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을
전하며 굽히지 않는데요


"학문에 정진하는 와중에도
몸과 마음을 다 받쳐서 복종할만한것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정은 암울했고 왕은 한심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무엇을 향해
온 마음을 복종하겠습니까"




 

 

 

 

 





태종 이방원 4회 이성계는 방원의 명분대로
우왕의 아들인 창왕을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즉위시키게 되지만

공양왕은 이성계 집안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대립적으로 나서면서
영삼사사를 변안열 그리고 판문하부사 이색을
자리에 앉히게 됩니다.



 

 

 

 






"권력이란게 그런것이다
손에 들어오면 누구라도
휘두르고 싶은거다"


 

 



그리고 우왕은 이성계로 인해서
왕위에 쫓겨난것에 모잘라서
신돈의 아들까지 몰리게 되면서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요


"더는 왕실과 조정에 위협이 되지 않으니
살려두실것을 청합니다"



 

 

 

 



"방원이가 벌인이었습니다"
"내가 만나보겠오"

조금씩 야망의 모습을 보이면서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태종 이방원 4회 토일 밤 9시 40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종 이방원 시청률 9.4%

 

 

태종 이방원 재방송 정보

 

태종 이방원 4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