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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번째 남편> 윤재경 윤재민 봉선화 43화 44화 줄거리 내용 일일드라마

by issue-watch 2021. 10. 13.

두번째남편

 

 

일일드라마 두번째 남편 43회 44회 반격하는 봉선화

 

윤재경 집에 드나드는 봉선화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한옥베이커리에 알바생과 맘카페 회원 엄마들을 사들인 다음
철수세미가 나왔다고 주장하게 하는데요

결국 증거를 찾아내 봉선화의 반격이 시작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두번째 남편 43회 44회 만나보겠습니다!

 

 

 

 


철 수세미를 사용하지 않지만 빵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맘카페 올리겠다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나 이거 사진 다 찍었어요 빵이따위로 만들고 변상하겠다면 다야?
두고봐 내가 인터넷에 퍼트려서 망하게 할 거니까"

 

 


두번째 남편 43회 윤재민은 회사에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녀석 내아들 맞네 설렁설렁 놀아도 시험보는 딱 일등하는애 있잖아요"
"내가 생각했을 땐 아무래도 재민이는 내 머릴 닮은 것 같은데?"

 

 

 

 

 


윤재경은 자꾸 치고 올라오는 윤재민 떄문에 신경이 곤두선 상황

"윤재민 안되겠어 왜그렇게 치고올라오는거야 재수없이
봉선화도 그렇고 하나같이 못마땅해"

 

 


두번째 남편 43회 한편 선화는 한곱분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
마카롱을 만들고 대국제과에 방문했지만
이내 김수철이 이를 목격하게 되고 윤재경에게 바로 알리게 되는데요

 

 

 

 


봉선화 "여사님댁에 갔을 떄 제가 말씀을 드리지 못한게 있어서요
할머니 관한 이야기에요"

 

 

 

 


주해란 "할머님이 돌아가셨다고 했죠?"

봉선화 "네 그런데 저희 할머니 지병으로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할머니를 돌아가시게 한 사람들이 있어요 살인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 윤재경이 나타나게 되었고 선화에게서는 식약처에 단속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요

 

 


"유통기한 지난 케첩이 냉장고에 나왔다는거야
그게 발이 달렸나 냉장고에 어떻게 들어가있냐구
그것 때문에 영업정지 나오게 됐어"

 

 

 

 


하지만 알고보니 윤재경의 계획된 행동이었는데요

"그 맘카페 회원 엄마랑 알바생에게
섭섭치 않게 찔러줘 뒷탈없게"

 

 


두번째 남편 43회 결국 봉선화는 윤재경 사무실로 가서 또 다시 다툼이 일어납니다

"넌 대체 어떻게 생긴 인간이니? 비겁하게 내 직장에서도 수를써?"
"무슨소리야? 내가 무슨 수를 써?"

 

 

 

 


"너 내가 니네집 드나드니깐 엄청 쫄리지?
그래서 그거 막아보려고 이상한 짓 벌렸나 본데 그렇다고 날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두번째 남편 44회 선화는 팔찌 훔쳐 바꿔치기 한 사람을 드디어 알아내게 되는데요
"대국제과 김수철 실장이라고 니 팔찌 훔쳐서 바꿔치기 한 놈인거 같아서"

 

 

 

 

 


한편 선화는 맘카페 엄마를 찾아가 진실을 말해달라고 부탁하게 됩니다.

"정말 철수세미랑 바퀴벌레 다리가 나왔나요?
아이 엄마잖아요 원우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윤재민은 자신이 봉선화를 좋아한다는걸 드디어 깨닫게 되는듯 합니다.

"봉선화씨 한마디에 기뻤다가 슬펐다가 내가 왜이래야 되는지 모르겠어"

 


두번째 남편 44회 결국 증거물을 찾아 주해란 윤대국 윤재경 앞에 나타난 봉선화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저희 한옥베이커리에 누명을 씌어 영업정지 당하게 한 범인이
여기 있어서 바로 왔는데"

 

 

 

윤재민의 녹취록을 전해받게되면서 이에 봉선화는 바로 진실을 알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봉선화의 반격으로 윤재경이 어떤 선택을 할지 두번째 남편 43회 44회 만날 수 있습니다.

 

일일드라마 : 두번째 남편 43회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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