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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천기> 원작 내용은? 결말 12화 내용 줄거리

by issue-watch 2021. 10. 13.

홍천기

 

 

홍천기 12회 줄거리 원작 결말은?

 

원작이 따로 있기에 홍천기 결말에 대해서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간단히 홍천기 원작 대해서 살펴보면 해피엔딩의 결말을 보여준다기에는
애매모호 한 결말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원작에서는 하람 역시 앞이 보이면 좋겠지만 그림을 그리는것을 행복해하는
그녀를 위해서 결국 앞을 보는것을 포기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원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결말을 통해서는 해피엔딩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홍천기 12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마왕을 봉인할 그림은 아무나 그릴 수 없었기에 답답함이 남기던 그 순간
호령을 만나게 된 두 사람

 

 

 

 


호령은 천기에게 목숨이 위험해 질 수 있기에 더이상 하람을 만나는것을
조심하라고 일러주게 됩니다.

"내가 마왕을 봉인할 어용을 그릴 화공이라서?"
"그러니까 두 사람이 닿기만 해도 마왕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만나면 피해야한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조심하게 그림이나 얼른 완성하거라"

 

 

 

 



아무래도 자신때문에 마왕이 자꾸 발현된다는 죄책감을
가지게 되면서 홍천기 12회 하람을 위해서 어용의 초본을 그리는데 완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밑그림을 완성된 어용으로 무녀는 신령한 그림인지 확인하고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그림에는 신령함이 없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게 됩니다.

 

 

 

 


그 이후 천기는 의금부에 있는 하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이율이 거절하고 나서자 몰래 만나기 위해 나섰으며 결국 붙잡히게 됩니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직접 하람에게 데려다 주는데요

 

 


"반각안에 끝내야 한다"
"감사합니다 대군나으리"

 

 

 

 

 


홍천기 12회 드디어 만나게 된 두 사람 계속해서 서로를 걱정하고 나서게 됩니다.

"저 때문 입니다 괜히 저를 만나시는 바람에
선비님과 제가 닿으면 마왕이 발현되는 거랍니다
제가 마왕을 봉인할 화공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다 제탓입니다."

 

 


"누가 그런소리를 하시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인왕산의 호령이라고 하옵니다"

 

 

 

 


"그렇다고 해도 어용이 그대를 위험에 빠지게 한다면
그대는 여기를 떠나시오 낭자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선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무슨일이든 선비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린 어렵게 다시 만났으니깐요
제가 어용을 완성하면 모든일이 해결될 것입니다"

"떠날 수 있을 때 떠나시오"

"이것은 어명이자 제 운명입니다"

 

 

 

 


결국 이에 하람은 운명을 확인하기 위해서
천기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소릴 들었기에확인하고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소용돌이가 일어나게 되는데 과연 이로 인해서 다시
신령한 화공을 그릴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게 대체 무슨일이냐 하주부는 어떻게 된 것이야"

홍천기 12회 서로의 운명을 확인하고 나섰지만 정신을 잃게 된 하람

 

 

 

 

 


"하주부가 의식을 잃었단 말이냐?"

"어용을 완성한 화공은 어떻게 되는 것 입니까?
그 화공에게 너무 가혹한 일을 시키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여전히 형의 자리를 탐내고 있는 주향대군

"오늘은 아바마마께 들어야겠습니다
언제까지 저를 없는 사람 취급을 하실 것 입니까"

 

 

 

 

"무엇을 원하십니까"
"마왕을 내게 넘겨라"

홍천기 12회 주향대군은 자신에게 마왕을 넘기라고 나서게 되면서
과연 하람이 이를 응하게 될지 빨리 만나보고싶네요

 

홍천기 12회 줄거리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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