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노엘(NOEL) 무면허 음주 운전 및 경찰관 폭행으로 체포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체포!

 

현재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으로 논란이 일어났는데
노엘 무면허 운전 뿐 아니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까지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운전

 

과거 노엘 음주운전에 이어서 현재는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까지 하다 사고가 난 것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될 것을 경찰관 까지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즉 자세히 살펴보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가수 노엘(21·본명 장용준)이 집행유예 기간 중에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서 경찰을 폭행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노엘 무면허 운전에 대해서 음주 축정을 경찰관이 요구하고 나섰지만
장제원 아들 경찰관 폭행 사건까지 일어나게 된 것

알고보니 노엘 경찰관 폭행은 머리를 들이받으면서 불응한 혐의로 현재
체포가 이뤄진 것인데요

 

 

장제원 아들 무면허 음주언전 사고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장 의원 아들 장용준(예명 노엘·21)씨를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합니다.

 

 

장제원 아들 노엘 경찰관 폭행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은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장씨의 음주를 의심하고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경찰관 폭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도 충격적인데 경찰관 폭행으로 체포까지 되었으니 큰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으로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신원요구 확인 과정에서 노엘은 30분 넘게 이를 거부하면서 경찰관을 밀친거라고 합니다.
한편 장제원 아들 경찰관 폭행으로 다행히 경찰은 상해를 입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장제원 아들 노엘 상대로 1차 조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추후 다시 불러 경찰관 폭행건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장제원 아들 무면허 음주 이전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고도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장제원 나이 1967년 55살
노엘 나이 2000년 22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