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 대기업 직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울산 대기업 직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울산 화이자 사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현재 알려진 울산 한 대기업 직원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흘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울산 화이자 사망

 

16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울산 모 대기업 직원 40대 A씨가 유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중 사망하게 되었으며

숨진 A씨는 지난 13일 회사 내 있는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지만
다음 날부터 호흡곤란 등 증상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이후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울산 화이자 사망 하게 된 A씨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울산시 관계자는 "A씨가 중태일 때 이상 반응 신고가 들어왔으며
현재 백신과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