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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빨강구두 민희경 친딸 김진아 디자인 도용 6회+7회

by issue-watch 2021. 7. 13.

 

 

빨강구두 민희경 친딸 김진아 디자인 도용 6회+7회

 

빨강구두 5회 동생이 위급해진 상황 마지막으로 엄마가 보고싶다는
김진호의 말을 들어주기 위해 결국 로라대표 민희경이 있는 집까지
용기내서 갑니다.

본격적인 빨강구두 6회 만나보겠습니다.

 

 

동생이 위급해진 상황 마지막으로 엄마가 보고싶다는
김진호의 말을 들어주기 위해 결국 로라대표 민희경이 있는 집까지
용기내서 갑니다.

진호가 위급하니 제발 한번만 얼굴보여달라고 사정하지만
이에 매정하게 권혁상은 거절하고 민희경에게도 당부하게 되죠

 

 

"이미 끊어진 인연이야 건드려서 부스럼 만들지 말고
독하게 마음 먹어"

정말 모질게 친딸인 김진아가 찾아와서 사정해도 결국엔
아들얼굴을 보러가지 않은가 봅니다.

 

 

거절당하게 되자 결국 진아는 민희경 집 앞에 멍하니 서있게 되고
그렇게 동생마저도 세상을 향해 떠나가게 되죠

 

 

한편 지난번 차에 스크래치를 냈기에 수리를 완료한 후
전화를 걸지만 동생의 죽음으로 장례를 치르는 김진아에게 연락이 닿지 않고
이에 역시 세상엔 믿을 사람이 없네 라고 오해를 하게 되죠

윤기석 "아니 몇번째야 대체 못믿을 세상이라더니"

 

 

그렇게 빨강구두 7회 동생 김진호를 아빠 김정국 옆 남골당에 두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떠나간게 되자 슬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마 이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엄마에 대한 원망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진아 옆에 소옥경이 보살펴주니 다행입니다
동생이 떠나간 슬픔에 대해서 위로를 해주면서
"우리 다 잊고 살자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겠지"

 

 

그리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숙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처음에 어? 사피영 이모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맞더라구요

그리고 민희경은 친딸 진아 구두 디자인 도용만 하지 않았어도
김진아가 복수를 결심하진 않았을 텐데 이제 계기가 생기게 되네요
아빠의 죽음 동생의 소원 자신의 디자인까지 훔쳤다는사실

앞서 일어난 사건들로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빨강구두 7회 어떤 시련이 일어나게 될런지..

 

 

"축하해요 언니 이번에 새로나온 캐주얼 슈즈 반응이 대박이라면서요?"
민희경은 친딸 김진아가 디자인한 구두인지도 모르고 베낀 뒤
판매하자 다시 유명세를 얻게 됩니다.

 

 

한편 빨강구두 6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우연히 전광판을 통해 발견하게된
로라의 광고속 구두

그 속에는 자신이 만든 구두와 똑같은 디자인을 발견하게 되고
누군가가 도용했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바로 확인하기 위해서 로라에 방문하지만 아무나 들어갈 수 없기에
경비원들에게 제지를 당하게 되죠

"왜 제 디자인이랑 똑같은 디자인의 구두가 로라에서 나오죠?
이거 분명히 내 디자인 베낀거야"

 

 

빨강구두 7회 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디자인이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로라 구두회사와의 싸움의 어려움을 겪지만 나중에는
윤기석이 도와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빨강구두 6회 7회 줄거리 7시 55분 만날 수 있습니다.

 

빨강구두 6회 7회 이거 분명히 내 디자인 베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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