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강승윤 비운의 천재 배드민턴 12회+13회

 

 

라켓소년단 강승윤 비운의 천재 배드민턴 12회 줄거리+13회

 

 

라켓소년단 12회 갑작스럽게 나타나게 된 비운의 천재 배드민턴선수 강승윤이 나타났다
실루엣을 보이면서 나타난 강승윤이 다시 어떤 이유로 해남서중에 찾아왔는지
그리고 배감독과 어떤 회포를 풀게 될지 13회 줄거리까기 기대감을 주고 있다

과연 강태선이 다시 모습을 나타낸 이유가 뭔지 우선 12회 줄거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윤해강의 부상 상태가 이용태의 실수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렇게 소년체전 산발 단체전에서 패배를 일으키게 되죠

결국 이로 인해서 앞서 약속했듯이 "앞으로는 단체전에 간섭하지 마세요" 라고
일갈을 날리게 되어고 결국 그렇게 윤해강과 이용태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전 준비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12회 통해 밝혀진 사실은 배감독이 윤현종에게 노사장을 챙겨달란
부탁을 했었고 이에 대해서 노사장은 윤현종에거 10년전 진실을 털어놓죠

"10년 전 애들 때린건 배코치님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서 결국 과거 강태선을 포함해
아이들을 때리고 학교와 협회의 인맥으로 해외 도피한 인물이 천코치였던 것

 

 

그리고 또 다시 아이들에게 "가난한게 죄" 라고 말하며 폭행을 하려 했지만
그 순간 윤현종이 나타나 다행히 사건이 무마됩니다.


윤현종은 이미 팽감독과 정의원에게 천코치의 만행을 알렸고
그렇게 천코치는 뒤늦게나마 죗값을 받게 되면서 배감독과 그동안으 ㅣ오해를 풀고
다시 아이들의 곁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사이 라켓소년단 13회 들어가기 앞서 왕할머니가 암종을 앞뒀단 소식이 전했졌고
이에 신여사가 도착하자 "우리 딸 밥은 먹었니 엄마가 미안해" 라는 말에 모두 놀라게 하죠

 

 

그리고 눈을 감게된 왕할머니
하지만 자식들은 오로지 재산분할에만 다툼이 일어났지만 왕할머니의 유산은
막내 딸 신여사에게 모든 재산을 전한다는 유서를 말하며 통쾌한 반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 도시아내는 앞서 전달받은 신여사의 동치미에 보답하고자
반찬을 싸들고 홀로남긴 신여사를 챙겼고 그렇게 두 사람은 경계를 허물고 진짜 이웃이 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감동을 전했습니다.

 

 

라켓소년단 13회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배감독과 함께 홀연히 배드민턴계를 떠났던
비운의 천재라고 불리는 강태선(강승윤)

다시 해남서중에 찾아오게 되었고 그의 등장에 대해서 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가집니다

 

 

"인생망친거 아직도 하얀늑대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너
혹시 복수하려고?"

 

 

그리고 수박을 한번에 쪼개는 사람 소원들어주기를 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쪼개기 성공하자 "지금 써도 되지? 내 소원은"

 

 

라영자 "세계대회결승을 20분안에 끝내고 비행기를 겨우 타야 겨우 뛸까 말까야"

 

 

그리곤 이한솔은 한세윤 없에 경기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한세윤 업으면 걘 아므것도 아니야"
(이한솔) "세윤이도 없는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나"

 

 

한솔의 고민에 윤담은 그져 옆에서 그녀를 위로만 해주는데
큰 위안을 얻고 시합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 이대로 뛰면 무조건 다쳐"

부상으로 인해서 시합에 나가는걸 말리지만
이에 세윤은 "한솔이랑 애들한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더라구요"

 

 

찐우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라켓소년단 13회
과연 무사히 시합을 마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13회 줄거리 너 이대로 뛰면 무조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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