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배우 박민우 근황 오토바이 사고 두부 손상 치료 인스타

by issue-watch 2021. 7. 13.

 

 

배우 박민우 근황 오토바이 사고 3년째 간병 중 인스타그램은?

 

 

배우 박민우 근황

 

현재 배우 박민우 근황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박민우의 근황을 살펴보면 박민우의 아버지인 박찬학 씨가
지난 5월 CTS기독교TV와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뒤늦게 시선을 끌었다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3년째 치료 중

 

박찬학 씨는 "박민우 3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다쳤고
아들은 배우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 당시에는 내가 대전에서 살고 있었다.
새벽 기도를 드리고 있던 새벽 5시쯤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소식을 듣고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수술이 끝난 상태였고, 마침 외상 센터가 있는 병원으로 119가 옮겨줘서 살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민우의 근황에 대해 "키가 커서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 후 간병이 힘들긴 해도
체중이 적게 나가서 3년 동안 (간병을) 잘하고 있다"고 덧붙인 그는 최근 사진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 속 박민우 근황은 이전과 다르게 핼쑥한 몸으로 의자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8년생으로 만 나이 33세인 박민우.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모던파머', '가화만사성'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았다.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 3년째 두부 손상

활발한 활동 중 그는 2018년 3월 교통사고 소식으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났으며 당시 박민우는 두부에 손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경과가 좋아 일반 병실로 옮겨진다는 소식 이후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았고,
팬들은 노심초사했다. 약 3년 만에 알려진 가슴 아픈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 근황에
그의 SNS에는 응원 물결이 일렁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민우 인스타

 

 

인스타 링크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두부손상 치료
두부손상이란?
두부 손상은 크게 두개골과 안면 골절로 인한 직접적 손상과 두피열상·뇌진탕·뇌출혈·두개내출혈·뇌좌상 등의 간접적 손상으로 나눌 수 있다. 두개골이 골절된 것을 개방두부손상이라고 하고, 두개골 골절이 없는 경우에는 폐쇄두부손상이라고 한다. 원인의 대부분은 교통사고와 작업장 안전사고이다.

 

 

#배우박민우
#박민우근황
#박민우오토바이
#박민우인스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