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2 10회 사피영 함구증 이혼서류 준비

 

 

결혼작사 이혼작곡2 10회 사피영 함구증 이혼서류 준비

 

 

결국에는 사피영 엄마 모서향이 병세가
악화되면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안그래도 남편의 불륜으로 인해서 상황이 심각한 사피영인데 갑작스럽게
남편의 포옹장면까지 보고 실신했지만 거기다가 엄마 병세가 심각하단것에
함구증까지 걸리다니..

 

 

결국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슬픔속에서 보내게 되죠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만난 서반이랑 서동마
알고보니 두 사람이 형제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된 사피영

 

 

그렇게 두 사람이 SF전자 장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 놀라게 되면서
베일에 싸인 부장의 진실까지 알게 되죠

두 사람이 형제인걸 알게되면서 과연 어떤선택을 하게 될지

 

 

무엇보다도 충격적이게 아빠가 불륜을 하고 불류녀 사이에 아기가 생긴상황
박향기와 박우람 까지 방문하면서 즐겁게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아마 남가빈이 박해륜에게 "내년 설엔 우린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혼자 상상을 펼친게 아닌가 싶은데요

 

 

함구증이었던 사피영 이제 다시 말을 할 수 있는건지
꽃다발 까지 들고 방문하게 된 아미 병실

이미 남편이 손을 쓴 후 였기에 아미를 만날 수 없었는데
결국에는 병원까지 찾아서 직접 방문하다니

 

 

그리곤 갑작스럽게 들어선 사피영의 모습에 아미는 놀라게 되는데
하지만 아미 역시 신유신을 사랑하기에 너무 당당하게 나서는건 아닌가?
"아미 환자 몇호실에 입원했어요?"

 

 

결국 그렇게 두 사람이 만나게 되네요
신유신은 자기가 잘한것도 없는데 죽까지 싸들고 챙겨주고
정말 대단한 사랑이에요

 

 

"어떻게 알았어 연락해왔어 그년이?"

신유신 바람에 또 충격을 받은 김동미

 

 

결혼작사 이혼작곡2 10회 사피영에게 아미는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더욱 당당하게
"사랑하는 사이요" 라고 말하는데

사피영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걸 신유신에게도 다 들었을텐데
결국 바람피는 남자 또 피게 되있다구요!

저렇게 남의 가정 파탄까지 내면서 뺏어와야하는건지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 아미의 "사랑하는 사이" 결국
사피영은 남편에게 이혼신고서를 작성하고 건네주게 되는가봐요

이혼서류 준비한걸 받아든 신유신 또한 짐을 싸고 집을 나서게 되네요

 

 

결국 사진의 딸 신지아 역시 과거 자신의 모습처럼 아빠에게
가지말라고 붙잡으면서 울지만 여기서 사피영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남편의 충격으로 함구증에 결국 이혼 까지 진행하면서 가장 빠른 판단을 보여주고 있는 사피영
과연 결혼작사 이혼작곡2 10회 신유신이 어떤 선택을 결정할지 정말 아미에게 달려갈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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