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34회 이광태 혼전임신, 진정한 한예슬 이광식 잔인한 운명

 

 

오케이 광자매 34회 이광태 혼전임신, 진정한 이광식 한예슬 잔인한 운명

 

 

간력하게 이전회차에 대한 내용을 알리면서 34회 줄거리 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3회 갑작스럽게 진정한이 이광식에게 고백을 뜬끔없이하는데요

 

 

동생 상견례 때문에 일찍 집에 가야한다고 했지만
이미 늦어버린 시각

결국 이에 진정한은 언니 보다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한다구요? 라고 묻지만
이에 쿨하게 광식은 전 이미 한번다녀왔어요 라고 말하죠

근데 결혼식도 제대로 못하고 그저 혼인신고만 했을 뿐인데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뜬끔없이 출퇴근 같이하자구요 한집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진정한

근데 이름자체가 굉장히 믿음직 스럽긴하네요
이전에 황천길은 정말 누가봐도 만나면 안되는사람 같았는데
그리고 하는 행동들만 봐서도 황천길 처럼 위험한 인물은 아닐것 같은 느낌!

 

 

그리고 프로포즈를 한 뒤 자신의 대답에 생각해보고 천천히 답해달라면서
다급하게 답을 원하지도 않고 보면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이제 드디어 광남에게도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는건가
근데 광남이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긴했어요 유독 3자매 중에서

그럼 이제 진짜 한예슬이랑은 끝나는건지..
예슬이는 성대까지 나간상황에서 정말 진정한 이광식이 잘되면
한예슬만 너무 슬퍼지네요

 

 

그리곤 이모에게 프로포즈 받은 사실까지 알려주는데
그럼 이모랑 돌세랑 다시 잘되도 되지 않을까?

"프로포즈 받았어 회사대표 아들"

 

 

그리고 한돌세는 우연히 철수랑 대화를 하다가
회사 대표아들에게 프로포즈 받은 사실까지 알게되는데

그런데 자기 아들 아프기 전 까지만 해도 자기 결혼이 우선이었는데
이제 예슬이가 힘들게 되자 광식이가 좋은 사람만났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지죠

 

 

철수는 "아니 그 PPT 하다가 만난 모양인데
우리 광식이 한테 푹-빠졌더라구"

 

 

결국 그 말을 듣고 광식이가 다니는 회사 까지 쫓아가서 확인하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회사까지 찾아가도되는건지?

결국 돌세를 보자 너무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국 광식이랑 한예슬이랑 다시 이어주려고 노력하지만 과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정말 세사람의 잔인한 운명적인 상황이 너무 슬퍼요

 

 

무엇보다도 오케이 광자매 34회 제일 기대되는 커플은
광남이 변호네집

무엇보다도 33회 당당하게 자신의 할 일만 해야지 뒤에 탈이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저렇게 말하는것 조차 쉽지 않은데 역시 광남이 답다 싶더라구요

 

 

결국 지풍년이 광남이한테 시집살이를 시키려고 했지만 결국
미리 집안일 계획 분담까지 끝내면서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하는 지풍년

그리고 며느리의 당당한 선전포고에 결국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풍년의 말처럼 세번 결혼 둘째는 딸 이라는 말에서
전처랑 다시 결혼하는건 세번이 아니라고 말하기에 그럼 광남이 말고 또 다른 새로운 여자사이에서
딸이 태어난다는건가?

 

 

하지만 34회 지풍년은 갑작스럽게 #복덩이엄마 사진이 없어지자 이에 화를 내는데요

 

여기 왜 이래 걔가 땠냐? 복덩이엄마 사진인데

 

하지만 광남의 생각보다는 쎄게 나오는 지풍년
정말 이대로 포기할지 아님 버티고 살아남게될지.

 

 

무엇보다도 철수는 #허기진 형이 사채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 반대를 시작했는데 결국 이에 진솔하게 편지에 내용을 작성해서
이내 곧 결혼을 허락하나 했지만 역시나 단호하게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결국 계속되는 허기진과의 결혼반대로 인해서 이광태는 선전포고를 하게 되는데
"정리 못해요 아버지 저 임신했어요'

결국 혼전임신 폭탄선언까지 하는데 과연 두사람 이번엔 정말 결혼할 수 있을지 기대되요

 

 

오케이 광자매 3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