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개벤져스 김민경 조혜련 불나방 박선영 4회

 

 

골 때리는 그녀들 개벤져스 김민경 조혜련 불나방 박선영 4회

 

 

 

 

골 때리는 그녀들 개벤져스 불나방 대결

 

‘골 때리는 그녀들’의 선수 가족 응원단으로 ‘서정희’와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가 출동해 치열한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설 특집 당시 상대 팀으로 만났던 ‘FC 불나방’과 ‘FC 개벤져스’가 이번 시즌 또다시 같은 조로 편성되면서 두 팀 간의 재대결이 펼쳐지게 되었고
‘FC 개벤져스’ 응원석에는 군입대를 앞둔 조혜련 아들 김우주가 그리고 ‘FC 불나방’ 응원석에는 서동주의 엄마 방송인 서정희가 방문 하면서
FC개벤져스 FC불나방 두 팀들의 엄청난 기싸움을 펼치며 또 다른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골때리는 그녀들 김민경 조혜련 활약

‘FC 불나방’박선영을 필두로 경기 내내 ‘FC 개벤져스’의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골 때리는 그녀들 김민경의 활약과 골키퍼 조혜련의 선방으로 예상 밖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불나방 박선영 막아내는 개벤져스 조혜련 김민경

 

생각보다 개벤져스 김민경과 조혜련의 활약이 대단하더라구요개벤져스'는 '모태 근수저' 김민경을 비밀병기로 투입, 팀의 사기를 올리면서
김민경은 훈련 첫날부터 황선홍 감독으로부터 "체력만 키우면 (불나방 에이스인) 박선영 잡을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를 한몸에 받은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고 긴장한 조혜련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 우주
“엄마 잘했어! 잘하고 있어!”라고 소리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들 우주 군은 골키퍼 출신으로서 코치를 자처하면서 엄마 혜련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습한것이 알려지면서 확실히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서 불나방 박선영을 상대로 철통같은 선방을 펼치면서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불나방 박선영을 필두로 경기 내내 개벤져의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비밀병기 김민경의 활약과 골키퍼 조혜련의 선방으로
예상 밖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면서 과연 승리팀은 누가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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