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소변 테러 사건 '이런 변이 있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주안역 오줌테러 댓글 장성규니버스 해명

 

 

장성규 소변 테러 사건 '이런 변이 있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주안역 오줌테러 댓글 단 장성규니버스 해명

 

 

주안역 오줌 테러

 

최근 인천에서 일어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주안역 소변 테러 사건에서
장성규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이 장난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안역 오줌테러 당한 피해자를 생각하지 않은 경솔한 반응이라는 비판 때문입니다.

 

 

27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가 지난 23일 인천의 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주안역 소변 테러
사건에 부적절한 댓글을 달았다며 이를 캡처한 화면이 퍼지고 있는 상황

YTN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에 소변..피해 여성이 직접 붙잡아’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에
‘장성규니버스’의 이름으로 “이런 변이 있나”라는 댓글이 달았기 때문 입니다.

현재 주안역 오줌 테러 영상에 “명확한 범죄 영상에 이런 장난 댓글을 왜 다는건지
당사자에게는 심각한 문제일텐데 유머처럼 여긴 명백한 잘못이다” 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인의 이름으로 설정된 유튜브 채널이 주안역 오줌 테러 범죄에 예의에 어긋나는
장성규니버스 댓글로 달았기 때문인데요

 

 

주안역 오줌 테러 (소변 테러) 장성규 댓글 해명

 

현재 장성규 주안역 오줌 테러 댓글로 인해서 네티즌 비판 댓글은
장성규 개인 인스타그램에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며

이에 장성규는 주안역 소변 테러 장성규니버스 댓글을 단 것에 대해서 “오해였다”고 해명 하고 나섰습니다.

장성규는 한 네티즌이 주안역 오줌 테러 댓글에 대해서 “가볍고 경솔하다”고 단 댓글에
“저도 (사건이)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소변을 본 나쁜 사람을 똥에 비유한 것뿐”이라며
주안역 소변 테러 대슥ㄹ에 대해서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장성규가 댓글을 단 주안역 오줌 영상의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쯤
한 남성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지하철 주안역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여성의 등에 소변을 봤고 공연음란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당시 사건은 CCTV에 자세히 찍히게 되었으며 주안역 '소변테러남'은 에스컬레이터에
탄 여성의 뒤에 급하게 붙은 뒤 주변을 살핀 후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여성에게 소변을 봤으며 이로인해서 주안역 오줌 테러 피해 여성은
"성추행을 당한 것과 같은 수치심을 느낀다"며 사건 이후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진 주안역 오줌 테러남은 경찰이 어떠한 처벌을 내릴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성규니버스를 통해 주안역 오줌테러 (소변테러) 댓글에 대해서는
해명한 만큼 앞으로 더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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