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의정부 낙양동 아파트 남양주 조안면 단독주택 화도읍 묵현리 첩첩산뷰 2층 아파트 평내동 원더거울스

 

 

'구해줘 홈즈' 의정부 낙양동 아파트 남양주 조안면 단독주택 화도읍 묵현리 첩첩산뷰 2층 아파트 평내동 원더거울스

 

 

구해줘 홈즈 남양주 의정부 편으로 올해로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의뢰인 부부는
대출금 상환의 부담과 노후 자금을 준비하기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은 의뢰인이 현재 살고있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의정부를 원하고 이씅며
주거형태는 생활에 익숙한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선호했으나 괜찮은 매물이 있다면 의정부 남양주 단독주택 역시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의뢰인의 취미인 캘리그래피 작업 공간을 포함해 방3, 화2 개를 원했으며,
인근에 산책로 또는 공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하면서 예산은 매매가 6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덕팀에서는 양세형은 “남창희씨가 SNS에 음식사진을 많이 올리는데,
그릇만 봐도 인테리어 실력이 대단하다. 꼼꼼함은 안 봐도 합격이다.” 전하면서 남창희의 음식 솜씨와
인테리어 실력을 공개하자 이에 남창희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해 화이트,우드로 집을 꾸몄다.”라고 전하면서 이번
남양주 아파트 의정부 주택 까지 궁굼증을 자아냈었는데요

 

 

구해줘 홈즈 남양주 평내동 아파트
남창희는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남양주시 평내동 아파트를 공개하면서
과거 ‘겹쌍둥이 6인가족 편’에서 승리를 안겨줬던 곳으로 특히, 대단지 아파트의 인프라와
백봉산 등산로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남양주 평내동 아파트에서는 넓은 복도와 거실의 넓이를 가늠하기 위해
2인3각을 선보이는가 하면, 주방과 욕실을 꾸민 화려한 거울 타일 앞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보여주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복팀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출연하자 복팀장 박나래만이 박지윤에게
“승률이 좋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에 박지윤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의뢰인을 설득 시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여주었는데요

박지윤은 79동갑내기 장동민과 함께 남양주시로 움직였으며
복팀의 코디들은 이곳을 예봉산 산세에 둘러싸인 곳으로 발 닿는 곳이 모두 산책로를 소개했고
동화 속에 나오는 빨간 벽돌의 단독 주택으로 넓은 잔디마당이 등장하자 출연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남양주 조안면 단독주택

박지윤은 매물 2층으로 올라가는 원통형 나무 계단을 발견하곤 ‘파이프 오르간’ 같다고 말하자
이에 장동민은 이번 매물의 이름 역시 파이프 오르간과 비슷하다며 남양주 단독주택을 소개했는데요


복팀의 코디들은 넓은 거실과 연결된 테라스에서 새소리를 감상하는가 하며
박지윤이 “여기서 뻐꾸기 소리도 들린다.”고 전했고
이에 장동민은 “뻐꾸기가 아니고 소쩍새 소리다.”라고 정정하며,
자신을 ’새박사 윤무부 교수님 수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번 구해줘 홈즈 매물들을 총 정리 하면
먼저 복팀 장동민, 박지윤은 활용도 높은 인테리어 끝판왕 의정부시 낙양동 '의정부 나눌레라', 인형 인테리어가 특색인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동 인형의 집', 파이프 오르간을 닮은 계단이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오르간 내리간 하우스'를 찾아 갔습니다.

 

 

또한 덕팀 양세찬과 남창희는 2층 아파트 매물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첩첩산뷰' 2층 아파트를 방문하면서
독특한 미러볼 인테리어가 특징인 남양주시 평내동 '원더거울스 아파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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