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녹음기1 초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 10살 제자 왕따 논란 (ft. 녹취 녹음) 초등학교 3학년 녹음기 넣어 학교 보냈더니 담임 교사 10살 제자 따돌림 논란 10살 아이 따돌리고 다그친 초등학교 교사 이동 수업 때 홀로 남겨두고 가기도 현재 초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가 10살 제자인 학생을 따돌리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한 학생을 친구들 앞에서 반복적으로 망신을 주고 빈 교실에 10살 제자를 혼자 남겨두기까지 했습니다. 학부모가 아이 옷에 녹음기를 숨겨 이 사실을 확인했는데, 교사는 오히려 교권 침해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지난 6월 경기도의 광명에 위치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 담임 교사가 유독 한 학생을 몰아세웁니다. [재민이(가명) 전 담임교사(6월 23일)] "더 울어, 재민이 더 울어, 다른 반 가서 봐, 우리.. 2021.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