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36회] 칼국수 고기집 식당 가게 위치 칼스토랑 상록수 황지살 항정살 후추뽈살 소식좌 박소현 과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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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식당 칼국수집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6라길 2 칼스토랑. 줄서는식당 고기집 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51길 4 1층 상록수.

 

줄서는식당 36회에서는 맛은 물론이고 푸짐한 양으로 긴 웨이팅 자랑하는 이색 칼국수집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직접 뽑은 생면과 합리적인 가격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한 칼국수로 어떤 메뉴를 먹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텁텁함을 없애고 시원하고 칼칼함으로 승부한 장칼국수부터 양지고기와 볶은 양파로 맛을 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고기칼국수, 새콤달콤한 감칠맛으로 입맛 돋워서 자꾸만 손이 가는 샐러드 칼국수까지, 어디서도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한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 집의 인기비결을 낱낱이 확인해본다고 합니다.

 

줄서는식당 인테리어는 80년대 복고풍, 맛은 누구보다 트렌디한 반전 매력의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서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황지살, 즉 항정살은 동그랗게 말아서 독특한 비주얼와 맛으로 손님들의 최애 메뉴라고 합니다.

거기에 소고기와 같은 풍미를 자랑하는 후추뽈살은 씹을수록 그 육향에 반하고 달큰한 양념과 오돌뼈의 식감이 재미있는 오오독 갈비는 재방문을 부른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입안의 기름기를 싹 잡아주는 줄서는식당표 오이지냉국수 한 입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식좌 박소현을 과식하게 만든 이 집 고기 맛이 줄서는식당을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