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3회 4회 줄거리 내용

KBS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3회 4회

KBS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유수연은 차화영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땅콩오일을 사용했다며 범인으로 지목되짐나 알고보니 이 모든 행동들은 서유라가 한 것으로 밝혀지게 되면서 목적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3회 4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유일하게 차화영 샐러드에만 들어가 있는 땅콩오일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기에 혼자 쓰러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음식을 담당했었던 유수연(차예련)의 행동으로 의심을 받게 됩니다.

 

 

황금가면 3회 유수연(차예련)은 시어머니 차화영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죽을 만들어 가지만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생각에 뺨을 때리기 까지 하는데요

 

결국 이 상황에 대해 남편까지 오해하게 되죠 하지만 유수연(차예련)은 식재료 구입할 때 마다 꼼꼼하게 확인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해 하는 상황

 

 

 

황금가면 3회 유수연(차예련) 범인일거란 생각에 온 집안을 뒤졌지만 결국 땅콩오일은 나오지 않자 이번일은 없었던 일로 넘어가게 되었고 수연은 시어머니 방을 청소하던 중 쓰레기통에 나온 땅콩을 보고 충격받게 되죠

 

 

수연의 남편 홍진우 역시 어머니가 며느리를 내쫓기 위해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왔다고 오해를 하게 되고 더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전하는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이 모든일들은 함께 살게된 서유라의 짓이었다는게 밝혀지게 됩니다.

 

모든 상황을 알 리가 없는 시어머니는 결국 유수연에게 뒤에서 남편을 조종하는 행동을 그만하라면서 가소롭다며 더욱 싫어하게 되죠

 

 

그날 밤 수연과 진우는 잠에 들려하지만 하필이면 시누이 홍진아가 술에 취하게 되자 대리기사 역할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죠

 

 

 

황금가면 4회 서유라는 유수연이 외출했다는 사실을 알고 수연의 남편인 진우를 자신의 방으로 끌어들여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듯 하는데요

 

 

 

수연은 아가씨 진아를 집으로 데려오던 중 술에 취해 결국 경찰서 까지 함께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처음 만나게된 강동하 아마 추후 시어미니 댁에서 쫓겨난 이후 강동하의 도움으로 다시 재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진우와 갈라진다면 먹고 살 만큼 줄 의향은 있다""전 죽을때 까지 이 집 며느리에요 어머니"황금가면 4회 수연의 남편 진우 역시 조금씩 유라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집에서 쫓겨날 일만 남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극복하고 나설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KBS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3회 4회 포스팅이었습니다.